내가생각하는 아름다움이란
- 최초 등록일
- 2007.12.20
- 최종 저작일
- 2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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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학교 교양시간에 리포트로 제출했던 자료입니다.
참고자료는 허용이 안되며 완전한 개인적인 소견을 쓰는 리포트 이였습니다.
참고하셨스면 하는 바램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여성들이라면 한번쯤 아름다움(美)에 대해 관심을 갖고 고민을 가져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때론 이것 때문에 돈과 시간을 낭비하기도 하고 고민에 빠지기도 한다. 또 이것 때문에 남을 시샘하거나 자기를 움츠리기도 한다.
한 기사에서 우리나라 여대생의 52.5%가 미용성형 유경험자이며 82.1%는 한 가지 이상의 미용성형을 희망한 것을 본 적이 있다.
왜 이처럼 반 이상의 여대생이 성형수술을 하고, 80퍼센트가 넘는 사람들이 성형을 희망하는 걸까. 도대체 어느 부분이 그토록 마음에 들지 않아 타고난 얼굴을 바꿔나가는 걸까?.. 하는 의문에서 많이 생각해 보았다.
즉 우리가 선호하는 미인은 연예인들과 대중매체에서 보이는 헐리우드 스타들의 팔 다리가 길고 깡마른 체형에 오똑한 콧날, 작은 얼굴 ,반듯한 이마,등 ..현대 미인의 기준이 서양화가 되어가고 있다.
즉 우리나라의 60년대 신윤복의 미인도는 점점 멀어져 가고 있는 추세 이었다.
이처럼 대중 매스미디어가 만들어 낸 미인의 기준은 이제 평범한 일반인들에게도 미를 재는 잣대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사회가 우리를 이런 사고를 가지게끔 만들어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보면 이미 그렇게 되었고 (외모중심사회) 앞으로도 더 심해질 것이라고 본다. 심지어 취업 자리에서부터 이를 논하고 있지 않은가.. 누구나 꽃도 예쁜 꽃을 좋아하듯이 이왕이면 외모가 좋은 쪽을 선호하고 있다는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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