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코드의 논쟁점
- 최초 등록일
- 2007.12.09
- 최종 저작일
- 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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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다빈치코드 영화와 그외의 기록들을 보고 분석했습니다.
기독교적으로 분석했습니다.
목차
Ⅰ. 다빈치코드는 작가에 의해 의도된 소설일 뿐이다.
Ⅱ. 종교적인 문제
Ⅲ. 다빈치 코드의 해석의 문제
Ⅳ. 다빈치 코드에서 말하고 싶었던 여성의 문제
Ⅴ. 영화와 함께 본 여성의 관한 내용
본문내용
Ⅲ. 다빈치 코드의 해석의 문제
(그리스도의 신격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
1) 현재 기독교에서 진리의 근원으로 여기는 성경은 기독교를 로마제국의 국교로 공인한 콘스탄티누스 황제에 의해 4C경 조작된 산물로, 그 이전까지 예수는 단지 선지자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콘스탄티누스 황제에 의해 정치적 통합을 목적으로 신격화되었다.
- 콘스탄티누스가 니케아 종교회의를 통해 예수를 신격화하고 성경을 취사선택했다고 하는 주장은 전혀 근거가 없는 이야기이다. 니케아 종교회의에 대한 역사적 기록은 오직 ‘유세비우스 ’라는 역사가에 의해 기록되었을 뿐인데, 그의 역사 기록에 따르면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그 회의에 단지 회의 중재자로서 참석했을 뿐이며 자신의 주장을 전혀 내세우지 않았던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고 한다. 더군다나 그의 역사 기록에서는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성경의 취사선택에 대한 문제가 논의되었다는 암시조차 볼 수가 없었고 니케아 종교회의는 그 결정 사항을 20개의 항목으로 정리하여 발표했으며 아직도 그 기록이 남아있지만, 정통 성경이냐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고 있다. 뿐 만 아니라 역사 기록에 따르면 니케아 종교회의에 참석한 교회 지도자들의 수는 318명이라고 한다. 이들은 로마 제국의 전역에 퍼져있던 교회를 대표하는 감독들이었는데 다빈치코드에서는 예수를 신격화하는 교리가 근소한 표 차이로 통과되었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318명 중 단지 5명만이 그리스도의 신성을 인정하는 교리에 이의를 제기했고,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