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에 필요한 용모와 태도, 복장
- 최초 등록일
- 2007.12.07
- 최종 저작일
- 2007.12
- 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발달된 통신 교통환경으로 기업은 글로벌화되고, 모든 문화와 생활방식이 혼재된 가운데서 기업은 이런 사회적 조건에 맞는 사람을 찾습니다. 직종에 따라 각 기업이 여러가지의 복잡한 전형과정을 통해 그에 맞는 사람을 선발합니다. 그 어떤 종류의 기업에서든지, 결국 최종 선발된 사람들의 공통점은 긍정적 사고방식을 갖고 있으며, 타인을 있는 그대로 인정할 수 있는 오픈 마인드가 갖춰지고, 그리고 자기 자신에 대한 강한 확신이 있는 사람입니다. 물론 이런 확신은 스스로의 아집으로 흐르지 않고 서로와 융화가능한 건설적인 논리와 대화방식을 갖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많은 분들은 면접을 어쩔 수 없이 들어가야만 하는 호랑이 굴로 생각하거나 거대한 벽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러한 면접을 대하는 관념 속에서, 면접의 필요한 용모와 복장에 대하여 간략하게나마 여기서 서술하고자 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복장은 보수적인 기준을 따르는 것이 무난하다.
어떤 직업에 지원하느냐에 따라 복장을 어떻게 갖추어야 할 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경우 정장은 짙은 남색이나 검정계열을 선택하는 것이 무난합니다.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보수적인 옷차림이 타인으로 하여금 신뢰감을 준다고 합니다. 이때문에 외국의 CONSULTING 회사에서는 자사의 CONSULTANT 들에게 보수적인 복장선택을 하도록 권고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변화의 시대로써 복장에 있어서도 예전의 고정관념이 많이 깨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80년대 후반만 하더라도 한결같이 짙은 남색이나 검정계열의 복장이 대부분이었지만, 요즘은 그야말로 다채롭기가 그지 없습니다. 크게 튀지 않는 정도만 되도 무난하지 않나 생각이 들 정도 이니가 말입니다. 옷을 입는 센스가 아주 세련된 지원자들도 있지만 왠지 엉성한 사람도 있는데, 그런 사람들은 주위의 도움을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복장만 봐도 그 사람의 됨됨이를 알 수 있다고 생각하는 면접관들이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