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신료의종류
- 최초 등록일
- 2007.11.18
- 최종 저작일
- 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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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향신료의 종류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사프란
로즈마리
월계수잎
파슬리
민트
다임
머스타드
터메릭
후추
세이지
커리
계피
너트맥
올스파이스
캐리웨이씨
정향
elf
파프리카
샐러리
양귀비씨
패널
마늘
마조램
세이보리
아니스
오레가노
바질
본문내용
향신료의 종류
사프란
사프란은 붓꽃의 일종으로 아시아가 원산지인데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남아프리카에서도 자라고 있다 크로커스라는 식물의 암술을 말린 것을 사용하는데 색을 내기 위해 많이 사용한다 선홍색이지만 국물에 녹이기 위해 많이 사용한다 선홍색이지만 국물에 농이면 밝고 투명한 노락색으로 활짝 터지며 소량을 사용해도 진한 빛깔과 얼얼한 향을 낼 수 있다 소스 스프 생선 소세지나 이탈리아요리 스페인요리에서 많이 쓰인다.
로즈마리
로즈마리는 보라색 꽃을 피우며 지중해 연안에서 자생하는 잡목의 일종으로 잎을 그대로 쓰거나 말린 것을 갈아서 사용한다 말린 것은 대부분 육류요리에서 향을 내기 위해 사용하며 특히 양고기와 돼지고기를 굽거나 쫄이는데 많이 쓰인다.
월계수잎
월계수잎은 일반적으로 말려서 사용하는데 원래는 진녹색이었다가 말리면 연한 올리브녹색으로 변한다 원산지는 지중해 연안이고 특히 이탈리아에서 많이 생산되며 구 유고슬라비아와 그리스 터키를 중심으로 자생한다 월계수잎은 스튜나 쇠꼬리수프 소스 등에 다양하게 쓰이는데 특히 양고기의 냄새를 없애거나 갈비절임에 좋다
파슬리
파슬리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특히 좋아하는 꽃봉오리처럼 아름다운 잎이 한국인의 정서에 쉽게 어우러졌기 때문인 것 같다 파슬리는 말리면 새기 변하기 때문에 신선한 채로 많이 쓰이는데 잎은 뜯어서 샐러드로 쓰고 다져서 즙을 내어 소스나 드레싱에 쓰기도 한다 특히 잎과 꽃술에 독특한 휘발성 방향성분을 지니고 있으며 비타민A와 소화를 돕는 효소도 다량 함유되어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