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칸유럽사회와 문화
- 최초 등록일
- 2007.10.28
- 최종 저작일
- 2006.06
- 7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발칸유럽사회와 문화에 관하여 기행형식으로 쓴 글입니다.
목차
□서론
□ 본론
-크로아티아의 무릉도원 ‘플리트비츠 국립공원’
-최남단 항구도시 ‘두브로브니크’
-전설의 동굴이 있는 ‘비세보 섬’
□ 결론
본문내용
‘발칸 유럽의 사회와 문화’ 수업을 통해 그동안 발칸유럽의 여러 나라들에 대해서 배우게 되었다. 발칸 민족들의 특성, 그리고 그들의 사회와, 문화적인 특징들 까지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시청각 자료를 통해 보게 된 그림 같은 자연환경들이 가장 머릿속에 자리 잡고 있었다. 어릴 적, 많은 책들과 TV에서만 봐오던 멋진 자연경관들이 실제 존재한다는 사실과, 또한 어느 곳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나로서는 무척 설레는 일이었다. 그리고 또한 많은 사람들이 왜 해외여행을 가는지, 많은 대학생 및 젊은 사람들이 유럽 쪽으로 배낭여행을 가는지, 이유를 알 수 있을 것 만 같았다.
사실 우리나라에도 많은 외국인들이 부러워할만한 뛰어나 경치를 가진 나라이다. 4계절이 뚜렷하고, 동양적인 이미지가 가득한 우리나라, 하지만 남의 떡이 더 좋아 보인다는 말도 있듯이, 나 또한 다른 나라로의 여행을 꿈꾸는 것은 당연한 것일지도 모르겠다.
얼마 전부터 배낭여행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된 때, 어느 한 장의 풍경사진을 보게 된 뒤로부터, 그 믿음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었다.
크로아티아의 무릉도원 ‘플리트비츠 국립공원’
이것이 문제의 그 사진이다. 얼마 전 수업시간에 시청각 자료로써, “걸어서 세계 속으로” 라는 방송자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바로 이 사진의 주인공인 ‘플리트비츠 국립공원’ 등장...
참고 자료
발칸유럽 사회와 문화 - 지은이 : 김철민 교수님
SBS 창사특집다큐 ‘지중해 대탐험’2004. 11. 11 방영
걸어서 세계 속으로 ‘크로아티아 ’편
http://image.search.naver.com
http://100.naver.com/100.php?id=731482 (네이버 백과사전‘나라별 국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