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문학사의 갈래 구분
- 최초 등록일
- 2007.06.12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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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 문학의 갈래 구분 방법을
여러 가지 소개하고 그 중 역사적으로 합리적이고
구분에 적합한 갈래 구분법을 소개하는 글 입니다.
목차
- 제목
- 들어가는 말
- 갈래 구분
- 양분법
- 3분법
- 4분법
- 5분법
- 맺는 말
본문내용
조윤제는 <국문학개설>에서 ‘국문학을 시가, 가사, 소설, 희곡 이렇게 4대 부문으로 나누면 국문학의 대부분은 거의 포괄될 것’ 이라 하면서 시가에는 향가, 장가, 경기체가, 시조를 소설에는 신화, 전설, 설화, 소설을 포함할 수 있다고 하였다. 그리고 희곡에는 가면극, 인형극, 창극을 넣었으나 가사는 그 하위 장르에 가사 하나만 설정된다는데 문제가 되고 있다. 부수부문에 평론과 잡론을 넣어 이러한 작품들이 포함될 곳이 없으며 정철의 가사는 서사(대화부분), 서정(개인감정)과 같은 극적요소를 각각 가지고 있다고 말하면서 두 가지 모두에 걸쳐지는 것을 말하고 있다.
참고 자료
<한국문학의 갈래이론> - 집문당. 조동일 저
<한국문학사의 이해> - 민음사. 김흥규 저
<한국문학통사 > - 지식산업사. 조동일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