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디지털 지식사회 마인드`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7.03.27
- 최종 저작일
- 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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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안녕하세요~ 잘 쓴것은 아니지만 책의 내용과 잘 근접하고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 잘 묻어나잇따고 생각됩니다. 교수님들이 좋은점수를 주실듯^^!
목차
없음
본문내용
개인적으로 책을 별로 좋아 하진 않는다. 그래서 지금까지 읽어온 책 수도 그다지 많진 않다. 작년부터 시행하게 된 ‘북 리뷰’라는 제도에 의해 다른 과목과 마찬가지로 이 과목에서도 책을 읽게는 되었다. 사실 작년까지만 해도 인터넷의 자료로만 의존 하였지만 올해는 왠지 모르게 그냥 어려운 책이라도 우선 읽게 되었다. 하지만 이 책은 어렵게 구한 책이라 짧은 기간 내에 다 읽고 북 리뷰를 작성해야 했다. 다행히 전공이 경영과라서 그런지 디지털, 지식, 정보... 이러한 것들은 자주 접하게 되는 개념들이라 빨리 이해할 수 있었고 쉽게 다가갈 수 있었다. “디지털 지식 사회 마인드”, 21세기 현재 우리사회는 수많은 디지털 기기와 정보들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이제는 이런 것들이 없으면 안 될 시대이기도 하다. 이 책의 제목에서 보여주듯 우리는 앞으로 아니 현재 지식사회에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마인드 즉 올바른 가치관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책에서는 디지털 지식 사회에 대한 내용과 가치관 전환, 사고의 유연성, 사고의 적극성, 지식 근로 기본 능력, 패러다임 전환, 사고의 전환 이렇게 총 7장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것들은 디지털 지식사회 마인드를 갖추기 위한 조건이자 과제인 것이다. 그럼 디지털은 과연 무엇일까? 그리고 우리는 왜 디지털 지식 사회에서 그에 맞는 마인드를 가져야 하는 것인가? 디지털은 우리 일상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었다. 디지털 카메라, 텔레비전, 오디오, 휴대폰, 학교에서 쓰는 OHP, 빔 프로젝트등 여러 가지 가전제품이나 교육용 기기, 그리고 사이버 공간에서의 활동 그리고 특히 디지털 화폐와 같이 무수한 디지털 장비와 인터넷 전자상거래, e-비즈니스와 같은 서비스업 같은 것들이 우리 생활 속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다. 이러한 것들이 디지털, 즉 디지털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디지털의 사전적 정의로는 모든 정보를 0과 1식으로 표시하는 컴퓨터회로의 근본 구성 원리를 나타내는 것이 바로 디지털이라고 한다. 이로부터 기억용량의 무제한 커뮤니케이션의 광속화(光速化)가 가능해진 것이다. 쉽게 말해 아날로그 아날로그는 주어진 전자기적 교류 주파수의 매체 파장에,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주파수나 진폭 신호를 추가함으로써 수행되는 전자적 정보전송과 관련된 기술. 또한 전류, 전압 등과 같이 연속적으로 변화하는 물리량을 이용하여 어떤 값을 표현하거나 측정하는 것을 의미. 보통 일련의 사인(sine)곡선으로 표현되는 경우가 많음.
의 반대라고 생각하면 쉬울 듯하다. 디지털이라 하면 바로 컴퓨터, 인터넷이 떠오르게 된다. 그래서 컴퓨터와 정보통신망은 21세기 사회 변화를 규정짓는 중요한 한 축이 되며, 바로 이것이 디지털 혁명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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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1. “쳐다보는 달과 바라보는 달” -신주식-
2. “심리파악, 이렇게 한다.” -마쯔모또 쥰- , 안암 문화사
3. “디지털 지식혁명” -매일경제신문사-
4. 인터넷 검색 사이트 백과사전 -야후코리아- ‘디지털, 아날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