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의 리부트(독후감 등록용)
- 최초 등록일
- 2022.03.14
- 최종 저작일
- 20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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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책 요약
1) 책소개
2) 목차
2. 느낀 점
본문내용
1.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 김미경 저자는 수개월간 수 천장의 리포트를 읽고,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을 만나고, 매일 신문을 일고, 새로운 세상의 단서를 찾아 헤맸다. 그리고 너무나 분명한 결론에 도달했다.
그 후로 그는 ‘이 상황이 언제 끝날 것 같나’는 사람들의 물음에 답했다.
“아무리 참고 기다려도 코로나 이전으로는 못 돌아가요. 돌아간다고 해도 우리가 알던 그 세상은 나닐 거예요. 우리는 이미 다른 세상에서 살고 있어요.”
- 이런 상황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우리가 현재 유일하게 선택할 수 있는 백신은 행동 백신이다. 아마도 앞으로 우리는 사회적 거리두기 같은 형태로 바이러스와 공존하는 법을 배워야 할 것이다.
- 코로나로 인해 ‘티핑 포인트’가 나타나고 있다. ‘코로나로 앞당겨진 드론시대와 원격시대, 디지털 화폐’이다.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관련 산업의 투자와 성장이 탄력을 받고 있다.
- 매일 조금씩 변화의 단서를 찾아내야 한다. 먹고, 살고, 배우고, 나누는 일상을 누리기 위해 다른 삶의 방식을 훈련해야 한다.
2. 혼돈 속에 숨어 있는 새로운 질서
1) 코로나는 위기가 아니다, 혼돈이다.
2) 혼돈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라.
“ 혼돈이란 단순히 의미없는 요동이 아니라 언제라도 질서를 창출할 수 있는 다시 말해 질서를 내포한 상태이다.”
3) 새로운 질서를 기회로 만들려면
- 질서를 찾기 위해 혼돈 안에 존재하는 하나의 점에서 시작한다. 점이란 정보일 수도 있고 지식과 깨달음일 수 도 있다.
- 하나의 점을 두고 그것과 연관이 되는 또 하나의 점들을 연결하면 선이 된다.
- 선을 여결하면 3차원의 입체물이 된다.
- 마지막 단계는 이 입체물의 중심으로 나라는 개인이 들어가는 것이다. 이것이 나만의 질서가 된다.
4) 혼돈 속에서 발견한 충격적 진실
- 빅데이터, 로봇, 인공지능 등 많은 디지털 기술이 금융과 국가가 기업들과 서로 경쟁하고 융합하면서 미친 속도로 세상을 바꾸고 있다.
5) 판이 바뀌는 세 번째 기회가 옵니다.
- 첫째는 아날로그에서 디지털 시대로 바뀔 때 판이 바뀐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