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맥킨지는 일하는 방식이 다르다
- 최초 등록일
- 2007.03.11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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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맥킨지란 책을 읽고 제가 느낀점과 간단한 요약 등을 했습니다
필요하신분들 참고하세요 ~ ㅎ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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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맥킨지.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컨설팅회사. 내가 고등학교 시절 막연히 꿈꿨던 곳의 짤막한 상식이다. 외고를 다니면서 외국어 특히 영어에 흥미를 느끼고 또 경영, 경제 분야 쪽에 관심이 많던 나는 00 경영을 나온 후 MBA를 수료하고 맥킨지에서 일할 것이라는 막연한, 그리고 큰 꿈을 꾸었었다. 전자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이 삼성전자에 일하는 것을 꿈꾸는 것과 비슷하다고 할까? 하지만 나는 맥킨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알지도, 또 알려고 노력하지도 않았다. 어쩌면 너무 크고 또 막연한 꿈이었기에 그랬는지도 모르지만. 맥킨지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고를 하는지, 어떤 행동을 하는지, 어떠한 방법으로 일을 하는지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랐다. 마치 내가 00대학에 아무것도 모른 체 들어온 것처럼...그래서 이번 기회에 옛 꿈도 떠올려 보면서 열심히 읽을 수 있었다.
맥킨지는 1923년에 설립된 세계적인 컨설팅회사이다. <포춘(Fortune)> 선정 세계100대 기업 대부분의 자문을 맡고 있으며 미국 및 외국의 정부기관에도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맥킨지가 지닌 장점은 도대체 무엇인가? 그 안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일하는 방식은 일반 기업에서 일하는 사람들과 어떻게 다른가?
이 커다란 질문을 앞머리에 던져두고 저자(에단 라지엘)는 본인이 3년 동안 일하면서 경험한 맥킨지, 주위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맥킨지, 그리고 맥킨지를 퇴사한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맥킨지를 통해 처음 질문에 대해 차근차근 답을 찾아가고 있다.
목차는 “맥킨지의 문제해결방식”,“맥킨지의 업무수행 방식”,“맥킨지의 커뮤니케이션 방식”,“맥킨지에서 살아남기”, “맥킨지 이후의 삶”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저자는 정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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