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경영서적 -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6.12.22
- 최종 저작일
- 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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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 받은 레포트입니다.
짐 콜린스의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를 읽고
서론, 본론, 결론의 형식으로 깔끔하게 정리하였습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리더의 역할
Ⅲ. 적합한 인물의 선택
Ⅳ.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짐 콜린스(Jim Collins)는 “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의 공저 자이며,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석사과정(경영학)을 마쳤으며 휴렛패커 드(HP)와 매킨지에서 근무했다. 모교에서 ‘기업가 정신’을 강의, 창 의적이고 열성적인 수업으로 명성을 얻어 1992년 ‘명강의’상을 수상 했다.
짐 콜린스(Jim Collins)의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는 좋은 기업에서 위대한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을 제기하는 책으로 단순하게 위대한 기업이 어떤 것이다. 라는 두루뭉실한 이론과 믿음 대신 치밀한 연구와 조사를 토대로 성공한 기업들의 특징을 알려주고 있다.
막연히 좋은 기업이 가진 그러한 것이 아니라 위대한 기업으로 도약 한 기업만의 특별한 차이점에 대하여 연구해 나가는 과정에서 성공한 기업이라면 응당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던 점에서 위대한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발판을 제공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위대한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몇 가지 원칙들을 살펴보며 좋은 기 업과 위대한 기업의 차이에 대해 생각해 보고자 한다.
Ⅱ. 리더의 역할
좋은 기업을 위대한 기업으로 도약시킨 리더들은 세 가지 단순한 진리를 이해했다. 첫 번째로 ‘무엇’보다 ‘누구’로 먼저 시작할 경우 변화하는 세계에 보다 쉽게 적응할 수 있다는 것이다.
두 번째로 적합한 사람들을 선택한다면 사람들에게 어떻게 동기를 부여하고 사람들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하는 문제가 대부분 사라진다. 적합한 사람들은 내정 동력에 따라 스스로 동기를 부여하여 최선의 성과를 일궈내며 뭔가 큰일을 창조하는 한 축이 되기 때문이다.
세 번째로는 부적합한 사람들을 데리고 있을 경우 어차피 위대한 기업은 되기 어렵기에 올바른 방향의 발견도 별로 쓸모가 없다. 즉 ‘누구’라는 문제가 비전, 전략․전술, 조직체계, 기술보다 앞선다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