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의 물결을 읽고 -엘빈 토플러-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06.12.20
- 최종 저작일
- 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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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경제학 개론 시간때 제출했던 독후감입니다.
미래학자 엘빈 토플러의 작품으로 유명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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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내가 사회학 앨빈 토플러의 제3의 물결을 읽게된 계기는 일단 교수님이 읽어서 레포트로 내라는 것도 잇었지만 앨빈 토플러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싶은 욕구도 있어서 이다. 엘빈 토플러는 여러 미래 학자들 중에서도 가장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학자라 할 수 있는데 그 이유는 무엇 보다도 그의 25년여간에 걸친 세권의 저서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미래 쇼크] 에서 [제 3물결] 그리고 [권력이동]에 이르는 이 세 책들은 전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 였을 뿐 아니라, 언론을 통해서도 끊임없이 인용되고 있는 미래학의 대표적인 책들 이라고 볼 수 있다. 그의 이 저서들은 기간면에서는 1950년대 부터 대략 2025년 정도의 동일한 기간에 대해 쓴 책들이지만, 그 내용면에서는 각기 다른 부분에 중점을 두어 쓰여져 있다. [미래쇼크]에서는 변화의 [과정]에 중심을 두어 변화가 인간과 조직체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에대해 쓰고 있고, [제 3물결]에서는 변화의 [방향]에 중심을 두어, 오늘날의 변화가 우리를 어디로 데려가는가에, 그리고 마지막으로 [권력이동]에서는 변화의 [통제]에 대해, 즉 앞으로의 변화를 누가 어떻게 통제할 것인가에 대해 쓰고 있다. 공상 과학 소설에 늘 등장하던 21세기가 눈 앞에 다가와 있는 오늘날 미래를 내다보는 사람들 개개인의 시각들은 매우 다양하며, 또 일정치 않게 변화하기도 한다. 때로는 세기말의 여러 징후들을 보며 인류의 종말을 내다보기도 하고, 때로는 여러 대중매체에서 선전하는 테크노피아를 꿈꾸기도 한다. 앨빈 토플러는 비관론자들의 반대편에 서서 그의 저서들을 통해 정력적으로 보다 휼륭하고, 민주적인 문명이 도래한다는 기쁜 소식을 끊임없이 우리에게 전하고 있는 대표적인 학자이다. 아래의 글은 그의 저서들 중 [제3물결]과 [권력이동] [미래쇼크] 등 여러 가지 저서들 이있다. 전 이중에서 제3의 물결을 읽었습니다. 제3의 물결의 내용에 대해서 말하자면 앨빈 토플러는 사회를 3개의 물결로 정의하고 있다. 제1의 물결, 제2의 물결, 제3의 물결.... 언젠가는 더 거대한 물결이 일어날 것이다고 앨빈 토플러는 보고 있다. 물결은 곧 사회의 대혁명을 의미한다고 한다. 세개의 물결에 대해 앨빈 토플러는 제1의 물결은 농업 경제 사회를 의미한다고 보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직접 물건을 생산하고 또 직접 소비한다. 즉 생산자와 소비자가 일치하는 형태라고 보며. 여기서는 토지를 기반으로 하였다고 보았다. 그리고 앨빈 토플러는 제2의 물결은 공업 산업 경제 사회를 의미한다고 보았다. 이것은 영국의 산업 혁명으로 인하여 더 크게 확산되었다. 이 때는 생산과 소비가 분리되었고 대량생산, 대량 소비가 이루어졌으며, 농촌인구는 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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