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폭풍의 언덕`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06.11.20
- 최종 저작일
- 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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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 `폭풍의 언덕`을 본 후 감상문을 쓴 것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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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언쇼의 딸인 캐서린은 히스클리프를 불쌍히 여기고 잘 대해주었고 결국은 그를 좋아하게 된다. 캐서린은 히스클리프를 좋아하긴 하지만 계층적인 차이 때문에 이루어질 수 없다고 넬리에게 말하는데 그것을 우연히 듣게 된 히스클리프는 떠나버린다.
그동안에 캐서린은 에드거와 결혼하는데, 3년 후에 놀랍게도 히스클리프는 부자가 되어서 돌아온다. 그는 어린 시절에 자신을 괴롭히던 힌들리에게 복수하려고 결심한다.
그래서 그는 사랑하지는 않지만 에드거의 여동생인 이사벨라와 결혼하고 그녀를 잔혹하게 대한다. 캐서린은 남편인 에드거와 히스클리프 사이에서 갈등을 하며, 딸인 캐시를 낳고는 죽는다. 힌들리도 비슷한 시기에 죽게 되어, 히스클리프는 폭풍의 언덕을 소유하게 되고 힌들리의 아들인 헤어튼을 데리고 살면서 그를 학대한다.
어느 날 히스클리프는 캐시를 그의 집으로 끌어들이고, 모든 재산을 소유하기 위해서 그의 아들인 린턴과 캐시를 강제로 결혼시키려고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