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무어의 법칙과 황의 법칙
- 최초 등록일
- 2006.11.14
- 최종 저작일
- 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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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무어의 법칙과 황의 법칙을 설명한 것입니다.
분량은 A4용지 한페이지 입니다.
목차
1. 무어의 법칙
2. 황의 법칙
본문내용
무어의 법칙
1960년대에 반도체 시대가 시작되면서 인텔사(社)의 공동설립자인 고든 무어(Gordon Moore)는 마이크로칩에 저장할 수 있는 데이터 용량이 18개월마다 2배씩 증가하며 PC가 이를 주도한다는 이론을 제시하였다.
이를 `무어의 법칙`이라고 한다. 무어의 법칙은 마이크로칩 기술의 발전 속도에 관한 것으로, 이에 관한 강연을 준비할 당시인 1965년에, 고든 무어는 마이크로칩의 용량이 매년 두 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예고했었다.
황의 법칙
‘황의 법칙’(Hwang’s Law)은 반도체 메모리의 용량이 1년마다 2배씩 증가한다는 이론이다. 황창규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사장이 지난 2002년 2월 미국 샌프란시스코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국제반도체회로학술회의(ISSCC) 총회 기조연설에서 처음 주창한 메모리 신성장이론이다.
황사장은 “반도체 집적도는 1년에 두배씩 증가한다”며 “그 성장을 주도하는 것은 모바일기기와 디지털 가전 등 이른바 비(非)PC”라고 주장했다.
삼성전자는 올해까지 7년째 ‘황의 법칙’을 입증해 종전 인텔의 창업자인 고든 무어가 주장한 기존의 ‘무어의 법칙’을 깨뜨렸다. ‘무어의 법칙’은 반도체의 집적도가 18개월마다 배로 증가하며 이를 주도하는 것은 PC라는 주장으로, ‘황의 법칙’에 밀려 설득력을 잃었다.
세계 낸드플래시 ‘시장’에서 도시바를 따돌린 삼성전자가 ‘기술’에서도 종주기업 도시바를 뛰어넘었다. 삼성전자는 이 기술을 바탕으로 40나노 32기가 낸드플래시를 상용 개발, 2000년 발표한 메모리신성장론(황의 법칙)을 7년 연속 입증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