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짜경제학을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6.10.19
- 최종 저작일
- 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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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괴짜경제학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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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모든 일에 원인과 결과가 있고 경제도 마찬가지다. 경제에 영향을 끼치는 유인이 사회에 나타난 다는 것이다. 일반적인 것들은 영향을 주고 결과를 보는 테스트란 작업이 쉽고 그만큼 결과 예측이 쉽다. 하지만 경제는 조금 다르다. 테스트 작업이 없다. 아주 어렵다. 예를 들어 폭탄 테러가 일어날 결우 소비자의 소비경향에 대하여 연구한다고 하자. 그럼 폭탄 테러를 할 것인가? 테스트를 할 수가 없다. 물론 지금 말한 것은 극단적인 경우긴 하다. 그리고 이런 극단적인 경우라도 경험이 테스트가 된다. 역사적인 경험. 과거에 테러가 일어났을 때 소비자들의 소비경향이 변하였나를 조사해 보는 것이 경제학의 테스트가 될 수가 있다. 하지만 일어나지 않았던 일에 관한 테스트는 아주 어렵다란 점이 매우 흥미를 끈다. 이게 나의 사전적인 인센티브고 후전적인 인센티브는 아무래도 경제학을 배움으로써 얻는 지식? 이라고 하면 약간은 가식적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맞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경제학을 공부함으로써 사회에 나가 경영을 하던가에 있어 지식이 있으므로 돈을 많이 벌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소비자들의 반응, 사회, 국제의 변화에 있어서의 대응, 이런 것 들을 공부하고 접함으로써 나중에 내가 창출할 수 있는 이익을 극대화 시키기를 바라고 공부한다. 이제 나의 인간적인 후전적 인센티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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