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소승불교의 복음화 방법
- 최초 등록일
- 2006.09.13
- 최종 저작일
- 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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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불교사상의 영향을 받은 사람들은 복음이 미치지 못한 엄청난 수의 무리를 형성하고 있는데, 1980년에 미전도 인구 약 10억명 중 4억의 인구가 불교의 영향을 받은 사람들이다.
동아시아의 나라들을 중심으로 많은 신자들을 있는 불교는 2500년의 역사를 가진 세계의 주요 종교 중 하나이다. 부다와 그의 가르침을 가지고 인도에서 시작한 불교는 초기 소승 불교, 대승 불교로 나뉘어 오늘날에는 여러 학파와 종파들로 확장되어 있다. 소승불교는 자신이 해방을 얻은 유일한 열쇠라고 주장하는 반면, 대승 불교는 해탈을 추구함에 있어 자신의 힘이 아닌 다른 힘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허용하고 있다. 그러나 양자는 모두 무신론 철학을 근본으로 하고 있다.
소승불교
소승불교의 이상적 세계관은 비신론적, 업과 윤회에 대한 강력한 뿌리 박힌 신조, 순환적인 역사관과 인생관, 영혼의 부재 또는 자아 부재의 개념, 적멸(존재의 부재)또는 축복 등 다양하게 정의되는 열반에 대한 궁극적 소망, 그러나 대중적 수준에서 불교인들은 종종 초자연적인 존재들과 대상물들을 통해 도움을 찾는다. 또한 그들은 사후 세계에 대한 믿음을 혼합시킨다.
소승불교의 기초는 인본주의로 자신보다 더 높은 권위에 응할 필요가 없으며 인간은 기본적으로 악하지 않고 그 자신의 노력에 의해 선해 질 수 있다고 가르친다. 그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인간의 노력이다. 이것으로 인해서 구원(해방)을 얻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런 소승불교는 기독교와 몇몇 역사적 교리적 유사성을 가지고 있지만, -EX) 기독교의 십계명과 불교의 실라의 계와의 윤리적 표준들의 유사성을 들 수 있다.- 신학적인 분명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런 차이들로 인해 기독교가 불교인들에게 복음에 많은 장애가 되고 있다. 그들이 생각하는 기독교에 대한 역사적 이미지는 단지 서양의 종교로만 인식하고 있다. 또한 불교인들이 기독인이 되었을 때 불교인이 자신의 문화를 떠날 것을 기대하는 것은 그리스도에게로 나아오는 그들의 방식에서 불필요한 장애들을 일으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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