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문학]고대문학속 여성의 이해
- 최초 등록일
- 2006.01.05
- 최종 저작일
- 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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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고대문학속 여성의 이해에 대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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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왕후_민씨
2. 희빈장씨(禧嬪張氏)
-궁궐의 꽃 궁녀
3. 숙명의 라이벌
4. 두 여인의 종말
Ⅲ. 결 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Ⅱ. 본론
1. 인현왕후-민씨
조선 숙종의 계비. 성은 민씨(閔氏). 본관은 여흥(驪興). 여양부원군(驪陽府院君) 유중(維重)의 딸이다. 1681년(숙종 7) 가례를 올리고 숙종의 두번째 비가 되었다. 인품과 덕성이 높아 국모로서 추앙받았으나, 왕자를 낳지 못하여 소의(昭儀) 장씨(張氏)가 왕자 균(景宗)을 낳자 숙종의 총애를 잃었다. 89년 균의 세자책봉 문제로 송시열(宋時烈) 등 노론파가 소를 올리고 반대하자 숙종이 이들을 면직, 축출하고 남인을 등용하는 기사환국이 일어났으며, 희빈(禧嬪)으로 지위가 오른 소의 장씨의 간계로 폐위되었다. 94년 김춘택(金春澤)·한중혁(韓重爀) 등이 폐비복위를 꾀하고 남인들이 이를 저지하려다 유배 또는 사사당하는 갑술옥사가 일어나 복위되었다. 소생 없이 병으로 요절하였다. 궁녀가 인현왕후를 주인공으로 하여 썼다는 소설 《인현왕후전(仁顯王后傳)》이 전한다. 존호는 효경숙성장순(孝敬淑聖莊純), 휘호는 의열정목(懿烈貞穆)이다. (인현왕후 http://kr.encycl.yahoo.com/enc/info.html?key=1733900
)
2. 희빈장씨(禧嬪張氏)
조선 숙종의 빈. 본관은 인동(仁同). 역관 장현(張炫)의 종질녀. 어려서 나인(內人)으로 궁에 들어가 숙종의 총애를 받았다. 1686년(숙종 12) 숙원(淑媛)이 되었고, 88년 소의(昭儀)가 되어 왕자 균(뒤의 경종)을 낳았다. 이듬해 송시열(宋時烈) 등 서인의 반대를 물리치고 남인의 지지를 얻어 균이 원자로 책봉됨에 따라 희빈으로 승격되었다. 그해 기사환국(己巳換局)으로 남인이 집권하였고, 뒤이어 인현왕후(仁顯王后;閔妃)가 폐위되고 90년에 원자가 세자로 책봉되자 인현왕후의 뒤를 이어 왕비에 책립되었다. 그러나 94년 김춘택(金春澤) 등 서인의 인현왕후 복위운동으로 갑술옥사가 일어나 남인이 제거되고 인현왕후가 복위되자 다시 희빈으로 격하되었다. 1701년(숙종 27) 인현왕후가 죽자 인현왕후를 무고(巫蠱)하고 복위를 꾀한 일로 사사(賜死)되었다.
참고 자료
『인현왕후전』
『이야기 인물 한국사3』_지은이 이이화_펴낸이_김언호_(주) 도서출판사 한길사
『한국의 여성사(개정판)』_김현정 최일성 공저_백산자료원
empas(http://100.empas.com/pentry.html?i=1733910&v=44)
yahoo(http://kr.encycl.yahoo.com/enc/info.html?key=1733900)
http://www.eculture.co.kr/200112special/theme/theme04-2.asp
http://bymin.hihome.com/dic-y-janghibin.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