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사회]북미사회와문화 요약본(한국외대 중간고사)
- 최초 등록일
- 2005.10.01
- 최종 저작일
- 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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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김형인 교수님 북미사회와문화
중간고사 범위까지 요약본
*내용은 완전 요약 되어있으나 깔끔하게 정리는 안되었어요~
대신 싸게 올려놓을께요~!
시험 잘 치세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토인비
- 비교문명학의 원조
- “두 문명이 만날 때 우선 의식주에 관한 부분이 섞이고 그 다음에야 비가시적인 가치체계의 교류가 있게 마련이다” 라고 말함.
토크빌
- 미국인의 행동양식이 유럽인과는 다르다는 데 호기심 보임.
- 미국 문화 규명에 선구자
- 미국사회의 자유스럽고 탁 트인 분위기와 신분과 계층의 차이가 유럽보다 덜한데 경탄을 금치 못함
- 자유와 평등이라는 화두를 미국의 문화코드로 유럽에 널리 알림.
- 이들의 관찰은 미국 문화를 읽는 중심코드로 지금까지도 이어져 오고 있음
- 개인주의란 말을 처음 만들어 낸 사람
- 비슷비슷한 삶의 조건과 평등하고 자발적으로 살고 있는 사람들의 태도를 칭찬.
- 하지만 민주주의적 정서가 다수의 횡포를 불러올 수 있다고 경고
- 이에 대한 해답이 개인주의 라 칭함.
토마스 제퍼슨(자유파)
- 미국 리버럴리즘의 대부
- 종교란 한 개인과 그의 창조주 사이에 존재하는 것이므로 정부의 권력이나 사회적 강요같은 압력은 끼어들어서는 안됨 : 개인의 취향과 판단을 존중하는 풍토 만듦.
- 개인주의의 기수 : 국가의 권력이 너무 커지면 개인의 권리를 침해할 수 있다 고 우려.
- 미국 연방정부의 헌법 비준에 결사 반대 : 정부의 구조에 대한 이야기 뿐 개인의 권리를 보장하는 부분이 없다는 이유.
- 그 이후 종교의 자유에서부터 행복추구권까지 시민의 기본권을 명시한 10개 조항의 수정조항을 헌법에 추가할 것을 전제 조건으로 약속 받고 비준에 동의
- 10개 수정조항은 미국의 권리장전으로 불리며 개인적 권리를 보호하는 기본적 근거로 사용
- 개인의 권리를 보호해 주지 않는 정부는 그 존재 이유가 없다.
- 민주당의 원조
참고 자료
미국의 정체성 - 김형인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