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쉽]나의 가치관에 있어서의 리더쉽
- 최초 등록일
- 2005.08.05
- 최종 저작일
- 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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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리더쉽이라는 것에 대한 자기 자신의 가치관을 접목시키는것이 중요하다고봅니다.
목차
서론
1. 新 리더론: “웃기는 리더가 성공한다”
2. 유머경영학: 유머는 윈/윈 전략이다.
3. 나의 리더쉽에 관한 생각
본문내용
1. 新 리더론: “웃기는 리더가 성공한다”
유능한 리더와 그렇치 못한 리더의 가장 큰 차이중 하나는 유머를 스스로 창조하느냐 아니면 세간에 떠도는 유머의 대상이 되느냐 하는 점이다.
세계적인 리더들을 풍자한 유머는 어디에나 있지만, 풍자유머에 대상이 되는 사람치곤 인기가 있고 대중성을 확보한 리더라고 사람들은 판단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런 사람들은 국민들이 원성을 사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 일 것이다.
여기서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스스로 유머를 창조해 리더와 구성원간의 좀더 친밀함을 이어나가는 것이 올바른 웃기는 리더의 요건이고, 풍자의 대상이나 웃기는 도구로 전락하면 안 된다는 뜻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유머의 대상이 되느냐 창조자가 되느냐가 곧 리더의 능력을 말해준다는 것은 우리나라에서도 성립되는 조건이다. 내가 한창 중학교와 고등학교 생활을 하고 있을때 어김없이 나온 정치비하 시리즈물이 바로 그것이다. YS, DJ, 그리고 아주 예전의 군사정권까지 말이다. 이렇게 나온 유머의 해석은 각기 다르지 않았나 생각해 본다. 풍자를 당한 당사자들은 민주주의의 성공이니 인기가 있느니 하는 자만에 빠져있겠지만, 따지고 보면 그 속내는 그들의 무능함을 비웃는 조롱이 아니었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이렇듯 진정한 21세기의 리더가 되고 싶다면 유머의 대상이 되거나 유머책의 주인공이 되기보다는 유머리스트가 되어 직접 유머를 창조해 낼 줄 알아야 하지 않을 까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