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조직] 바보들은 항상 결심만 한다
- 최초 등록일
- 2005.06.02
- 최종 저작일
- 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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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바보들은 항상 결심만 한다"를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목차
Ⅰ. 들어가며
Ⅱ. 본론
ⅰ) 강한 신념
ⅱ) 강한 품성
ⅲ) 강한 행동
Ⅲ. 소감 및 비평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들어가며
내가 가진 장점이자 단점 중에 하나는 “계획”을 잘 세운다는 것이다. 꼼꼼하게 체크해서 만든 계획표가 잘 실행되었을 때는 나에게 큰 장점으로 활용되는 것이고, 계획만 세워진 채 실천으로 이어지지 않으면 또 다시 계획만 세우고 마는 나쁜 버릇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이런 나의 눈길을 끈 책이 바로 “바보들은 항상 결심만 한다”였다.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사람들은 많은 경우 어떠한 일에 대해 결심을 하고는, 그것을 지속하는 데는 어려움을 느낀다. 곧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고 할 수 있다. 20:80의 법칙에서처럼, 자신이 세운 목표를 향해 결심을 하고 그것을 올곧게 실천해 나가는 사람들이 그 20에 들어가는 소수의 성공한 사람들이 되는 것이다. 나는 20에 속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래서 이 책을 선택한 것이고, 나와 같은 사람들이 그저 머릿속에서만 그리던 것들을 실제로 행동으로 옮겨갈 수 있는, 더 적극적인 삶을 살 수 있는 사람들이 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방법을 알아보고자 한다.
참고 자료
- 팻 맥라건, 바보들은 항상 결심만 한다
- 스펜서 존슨,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 스펜서 존슨,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