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나는 빠리의 택시 운전사
- 최초 등록일
- 2004.11.22
- 최종 저작일
- 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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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들어가며
2. 빠리의 대학
3. 빠리라는 사회
4. 빠리의 공공성
5. 프랑스의 똘레랑스
6. 마치며
본문내용
1979년,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그는 이미 ‘남민전’이라는 지하 운동 조직에 연류 되었다. 그는 마침 회사일로 프랑스에 체류 중이었고, 영원히 아니 기약 할 수 없을 때까지 프랑스에 망명하게 되었다. 아마도 무척이나 보고 싶을 고향땅이요. 어머니의 따스한 손이요. 아버지의 매서운 눈동자이었을 것이다. 그때 홍세화씨에게는 “꼬레를 제외한 모든 나라”, 바로 이것이 갖고 있는 여행문서 목적지란에 적혀있는 말이었다고 한다. 물론, 지금은 많이 개방되어 한국에 오게 되었고, 한계레신문 아웃사이더 편집위원으로, 또 나름의 사회적 위치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계신다.프랑스라는 나라는 우리에게 아름답고 매력적인 나라로 인식되어있다. 개선문에서 뽕네프의 다리까지 자유와 평등과 박애가 넘치는 나라 프랑스라는 곳에 그 누구도 한번쯤 가고 싶지 않아 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