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튀지말고 차별화하라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4.11.13
- 최종 저작일
- 2004.11
- 5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많은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1) 선택의 홍수
2) 독특한 판매 제안 (unique selling proposition U.S.P.)
3) 품질과 서비스만으로 차별화를 이룰 수 없다.
4) 감정만을 드러내거나 창의성만 톡톡 튀는 광고는 소비자의 선택에 도움을 주지 못한다.
5) 저가 정책은 차별화가 되지 않는다.
6) 대형화를 다른 차별화 전략을 위한 발판으로 사용하여야지, 그 자체만으로 강력한 효과를 발휘할 수 없다.
7) 차별화의 단계
8) 포지셔닝
9) 최초가 되어라.
10) 속성을 찾아라.
11) 선두가 되어라.
12) 전통을 앞세워라.
13) 전문성을 갖춰라.
14) 선호도를 이용하라.
15) 생산 과정의 차별화
16)최신이 되어라.
17) 입소문 마케팅
18) 무차별 성장을 피하라.
19) 희생도 필요하다.
20) 세계적인 차별화
21) 차별성의 유지
22) 최고 경영자의 차별성
3. 결론
본문내용
“튀지 말고 차별화하라.” 얼핏 들으면 이것은 매우 모순 된 말처럼 들린다.
처음 이 책의 제목을 접하고 고개를 갸우뚱 거렸다.
차별화 시키면 튀는 것이 당연 할 텐데... 도대체 무슨 말인가?
책의 원제는 “Differentiate or Die" 인데 차별화 또는 죽음
또 이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본론에 들어가기 전에 며칠 전 배웠던 마케팅 수업 시간을 떠올리며 내 나름대로 이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 보았다. 소비자들의 욕구는 점차 다양화되고 고도화됨에 경쟁사들은 서로 비교우위에 서기 위해서 제품뿐만 아니라 무언가 특별한 것이 필요했을 것이다. 이에 따라서 차별화가 필요했을 것이다.
그렇다면 차별화 또는 죽음이 의미하는 것은 차별화 하지 않고는 생존 경쟁에서 밀려 죽을 수밖에 없음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중요한 차별화 전략 22가지가 제시된 책이다.
2. 본론
1) 선택의 홍수
현재를 살고 있는 소비자들은 슈퍼마켓에서 사소한 물건을 사는 것부터 시작해서 어느 아파트를 살 것인가에 이르기 까지 선택의 기로에 직면하게 된다. 과거처럼Say가 말한 “공급이 수요를 창출 한다”고 한 것처럼 물건을 만들기만 하면 소비자는 무조건 구입하는 시대가 아닌 소비자의 눈에 들어 선택받아야만 하는 시대이다.
즉 소비자가 왕인 시대라고 할 수 있다.
이때 선택에서 제외된 브랜드의 운명이란 뻔할 것이다. 아마 사라질 것이다. 결국 살아남기 위해서 차별화가 필요한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