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받은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문법교육론 과제 - 담화상황에 따른 'A/V-고' ['A/V-(으)니까', 'V-아서/어서'와 비교]

소개글

담화상황에 따른 A/V-고 [‘A/V-(으)니까’, ‘V-아서/어서’와 비교]
학생이 쓴 글을 보고 오류를 찾아 교육 내용과 방법을 정리하는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문법교육론 과제입니다.
저는 'A/V-고'와 ‘A/V-(으)니까’, ‘V-아서/어서’를 비교하였고, 그 중 담화상황을 중심으로 교육방법을 검토하였습니다.
A+ 받은 과목이니 관련된 과제를 수행하시는 경우, 참고하셔서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목차

1) 교육 대상 문법 항목
2) 교육 내용
3) 교육 방법
4) 연습 활동의 예

본문내용

2) 교육 내용
먼저, ‘끝까지 열심히 강의를 들었습니다.’ 앞에는 이유가 나오면 좋다. 두 가지 이상의 이유를 쓸 때는 나열할 때 쓰는 문법인 ‘-고’를 사용한다. ‘이유의 나열’이라는 문법 항목에 초점을 맞춰 교육한다. 다음으로, 원인/이유를 나타낼 때 헷갈리는 문법에는 ‘-(으)니까’와 ‘-아서/어서’가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