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인종과 탄생 지역에 상관없이 동일한 언어 습득 능력을 보여준다. 만약 모든 인간이 동일한 언어를
- 최초 등록일
- 2024.02.13
- 최종 저작일
- 20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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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언어학개론
주제: 아이들은 인종과 탄생 지역에 상관없이 동일한 언어 습득 능력을 보여준다. 만약 모든 인간이 동일한 언어를 구사한다면 인류의 발전에 유익한 일인지 본인의 의견을 설명하시오.
목차
Ⅰ.서론
Ⅱ.본론
1. 찬성 의견: 인류 발전에 유익할 것이다.
2. 반대 의견: 인류 발전을 저해할 것이다.
Ⅲ.결론
Ⅳ.참고문헌
본문내용
사람은 아동기에 습득할 수 있는 언어의 양이 대체적으로 비슷하다. 대체로 만 1세가 되어야 몇 가지 단어를 체득하고 간단한 지시어를 이해하여 이행한다. 만 3세가 되어서야 본격적으로 언어능력이 발달하기 시작한다. 이는 특별하게도 탄생 지역, 인종, 문화권을 막론하고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인간이 언어를 습득할 수 있는 능력의 정도는 비슷하다. 그렇다면 과연 전 인류가 통일된 언어를 사용한다면 과연 인류 발전에 유익할까?
사실 그 유창함의 정도만 다를 뿐 전 세계 지구촌 사람들은 공용어가 있다. 바로 ‘영어’이다. 전 세계 인구의 25%가 영어를 구사하고 있고 인터넷이라는 공통된 정보 습득 도구에 저장된 정보 80% 이상이 영어로 작성되어 있다고 한다. 하여 글로벌, 국경 없는 사회, 지구촌 단위의 생활을 표방할수록 영어라는 공용어의 중요성이 부각되었다. 인간의 과거 역사에도 동양에는 ‘한문’이 있었고, 서양에는 ‘라틴어', 이 외에도 산스크리트어 등이 있었다.
참고 자료
김덕호 국어국문학과 교수. “[우리말과 한국문학] 언어는 문화를 담는 그릇” 영남일보. 2020-11-12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201110010001432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한류와 함께 뻗어 가는 한국어” K-공감 610호. 2021-06-28
https://gonggam.korea.kr/newsContentView.es?mid=a10205000000§ion_id=NCCD_PUBLISH&content=NC002&news_id=EBC6D4011C434203E0540021F662AC5F
재레드 다이아몬드, 『총균쇠』, 문학사상사(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