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퇴 전자간 골절(폐쇄형), Fracture Intertrochanteric, femur, closed [Fx, ITC femur, Rt], study case
- 최초 등록일
- 2024.01.24
- 최종 저작일
- 20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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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골절 case"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I. 문헌고찰
1. 질환 관련 해부학적 구조
2. 질환의 병태생리
3. 질환과 관련된 증상
4. 질환과 관련된 진단
5. 질환과 관련된 의학적 치료
6. 질환과 관련된 간호학적 중재
Ⅱ. 대상자
1. 대상자 인적사항
2. 대상자 간호사정을 위한 기초자료 수집
3. 대상자 기록
Ⅲ. 간호과정
본문내용
1. 질환 관련 해부학적 구조
▪ 넙다리뼈 [femur]
인체의 골조직 중 가장 크고 길어서 전체 신장의 약 1/4 가량을 차지한다. 정상 한국인들의 경우에는 대개 40cm에서 50cm 정도의 길이를 가진다. 양측 말단부에는 단단한 겉질뼈 속으로 성긴 모양을 가지는 해면골도 풍부히 존재하지만 가운데 부분인 몸통은 긴 파이프 모양이면서 안에 해면골이 거의 없다.
따라서 양측 말단부에 골절이 생기면 비교적 수월하게 뼈가 다시 붙을 수 있지만 가운데인 몸통 부위가 골절되면 상당수에서 뼈가 잘 붙지 않는다. 골반과 엉덩관절을 통해 전달되는 체중을 지탱하면서 걷고 달리는 하지의 기본 기능에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무릎관절 쪽 하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풍부한 근육들로 감싸져 있다. 대퇴전자간골절은 대퇴경부 아래 부분에서 골절이 발생하는 것이다.
▪ 하위 기관
- 넙다리뼈머리 : 넙다리뼈의 상부를 형성하며 둥근 공 모양을 하고 있다. 골반과
만나 엉덩관절을 이룬다.
- 넙다리뼈목(대퇴경부) : 넙다리뼈머리의 바로 아래 부위로 사람으로 치면 ‘목’
부위에 해당한다. 엉덩관절 속에 위치한다.
- 큰돌기(대전자부) : 넙다리뼈목 바로 아래 부위를 말한다. 혈액공급이 풍부하게
잘 되는 해면골을 가지고 있다.
- 몸통(간부) : 둥근 단면을 가진 긴 파이프 형태이다. 매우 단단한 겉질뼈(피질골)로
둘러싸여 있으나 내측에는 해면골이 거의 없어 빈 공간이다.
- 관절융기 윗부분(과상부): 넙다리뼈의 하부를 형성하며 좌우로 넓은 모양을
가진다. 해면골이 많이 존재하는 부위이다.
- 관절연골 : 상부와 하부 끝 부분인 넙다리뼈머리와 넙다리뼈 말단부는 관절 연골로
덮여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