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의 온도
- 최초 등록일
- 2024.01.18
- 최종 저작일
- 20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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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언어의 온도 독후감 (언어의 온도 책 소개 및 언어의 온도 읽고 새롭게 배운점 / 언어의 온도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구절과 그 이유 및 느낀점)
타 판매 독후감과 중복되는 내용 없기 때문에 그대로 제출하셔도 좋은성적 받을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목차
1. 언어의 온도 책 소개
2. 언어의 온도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구절과 그 이유
3. 언어의 온도를 읽고 새롭게 배운점
4. 느낀점
5. 독후감
본문내용
1. 언어의 온도 책 소개
언어의 온도는 “말과 글에는 나름의 따뜻함과 차가움이 공존한다는 것”을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이기주작가의 대표에세이이다. 이기주작가는 언어의 온도에서 짧은 호흡으로 자신의 경험담이나 지인의 에피소드, 영화 속 대사 등을 통해 우리가 사용하는 말과 글에 대해 작가는 담담히 써내려가고 있다.
2. 언어의 온도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구절과 그 이유
(Page 252)
여행길에서 하염없이 방황하고 있다 해도 낙담할 이유는 없다. 방황이 끝날 무렵 새로운 목적지를 향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면, 훗날 그 방황은 꽤 소중한 여행으로 기억될 테니까.
=> 정말 이 단락을 보자마자 마음에 쏙 박히는 말이었다. 실제로 내가 친구들과 여행을 가려고 계획을 세우다가 모르는 게 생겨서 어머니께 여쭤보면 어머니는 ‘여행에 답은 없어. 계획이 언제든지 성공만 할 수 있는 건 아니야. 성공도 실패도 경험해봐야 조금 더 성장해서 나중에 더 완벽하고 성공적이라고 느낄 수 있는 여행을 만들어 갈 수 있는 거야.’라며 답 대신 조언을 해주셨다. 이 말을 들으니 정말 깨닫는 게 많아졌었다. 그래서 어머니에게 이런 얘기를 들은 이후로부터는 계획도 실패하든 성공하든 일단 해보자 하는 마음을 세우고 어떤 일을 할 때도 ‘일단은 해보자. 언제든지 성공 할 수 있는 건 아니니까. 이번에 실패하면 다음번에는 다른 방법으로 해보면 되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일을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 저 단락을 보니 어머니가 나에게 해주신 이 말씀들이 기억이 났다. 나는 앞으로도 이런 생각을 가지고 살아갈 것이다. 나도 나중에는 직접 경험해보고 어머니처럼 답이 아닌 교훈을 줄 수 있는 엄마가 되고 싶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