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서평 / 스릴러 / 2015년작] <존 윅> 영화감상문 (데이빗 레이치, 채드 스타헬스키 감독 / 키아누 리브스 주연)
- 최초 등록일
- 2024.01.05
- 최종 저작일
- 20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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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데이빗 레이치, 채드 스타헬스키 감독이 연출하고 키아누 리브스가 주연으로 연기한 2015년작 <존 윅> 영화를 감상한 뒤에 작성한 영화감상문입니다.
재미있는 스릴러 영화로 영화감상문 안에 알찬 내용 요약과 감상을 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나눔명조 11p 줄간격 160%로 표지 포함 6페이지 분량입니다.
영화 장면 이미지가 1장 들어가 있으며 맞춤법 검사 끝낸 상태입니다.
직접 작성한 영화감상문으로 고등학생, 대학생, 직장인의 영화감상문, 서평 과제에 적합합니다.
정성을 담아서 작성했습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작품의 주인공인 존 윅은 킬러였으나, 사랑하는 아내를 지병으로 떠나보내며, 아내가 마지막으로 남긴 편지와 강아지를 데리고, 평범하게 살아가기로 다짐한 남자였다.
그런 그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강아지와 함께 평온한 일상을 보내던 중 급유를 하기 위해 주유소에 들렸다. 그때 양아치 무리가 그에게 다가와 그의 차를 팔 생각이 없냐며 시비를 걸었고, 존 윅은 차를 팔 생각이 없다고 양아치에게 말하는 것으로 고조되던 긴장감은 일단락되었다.
그렇게 그날 밤 강아지와 함께 침대에서 잠에 들려 하는데, 강아지가 갑자기 짖기 시작했다. 낮에 주유소에서 시비가 있던 양아치들이 복면을 쓰고 들어와 존 윅을 폭행한 후 그의 강아지를 죽인 뒤 자동차를 절취해 도주했다.
그 양아치는 그렇게 존 윅으로부터 절취한 차량을 가지고 차량정비소에 들어가 해당 차량을 튜닝하기 위해 오렐리오라는 남성을 찾았다. 오렐리오는 양아치가 가져온 차량을 보고, 기겁을 하며 그에게 그 차를 어떻게 얻었냐고 집요하게 물었다.
양아치의 이름은 요세프 타라소프로, 유명한 러시아 마피아 비고 타라소프의 아들이었기에 무서울 게 없는 남자였다. 오렐리오의 질문 세례에 요세프는 그의 개를 죽이고, 차를 가져온 것이라고 답했다. 이에 오렐리오는 격분하며, 요세프의 안면을 가격함과 동시에 내 가게에서 어서 꺼지라고 했다.
요세프의 부친인 비고는 자신의 아들인 요세프가 오렐리오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사실을 듣자, 오렐리오에게 전화를 걸어 오렐리오를 추궁했다. 그러나 역으로 오렐리오는 담담하게 비고에게 당신의 아들이 존 윅의 개를 죽이고, 차를 빼앗았다고 답했다.
이 소리를 들은 비고의 얼굴이 급속도로 얼어붙는 장면은 존 윅이 그들의 세계에서 어떠한 인물인지 잘 나타내는 것처럼 보인다. 그와 함께 극의 긴장감이 고조되는 것이 느껴졌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