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시 간호
- 최초 등록일
- 2023.10.27
- 최종 저작일
- 20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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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검사 시 간호"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검체 진단검사
2. 복막 천자
3. 유방 사진 촬영
4. 유방 생검
5. 전산화 단층 촬영
6. 초음파
7. 심장특수검사
8. 폐기능 검사
본문내용
1) 검체를 채취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
(1) 혈액
- 적합한 검체량을 채취한다. 너무 많거나 너무 적으면 검사를 시행할 수 없거나, 부정확한 검사 결과를 얻게 된다.
- 검사 종류별로 적합한 용기를 사용한다
- 채혈 부위의 울혈 방지
- 용혈 방지
- 채혈 부위가 지혈 될 때까지 충분한 지압
- 항응고제가 포함된 용기에 채혈한 경우에 충분하게 혼합될 수 있도록 한다.
- 검체 채취 후에는 즉시 검사실로 운반
(2) 소변(요)
- routine 검사의 경우 아침 첫소변의 중간요로 받는다
- 대부분의 특수화학 검사는 보존제를 수집용기네 넣고 24시간동안 수집한다
ex) 24시간 요검사: total volume 기록(Loss volume 도 함께 기록)
24시간 요검사가 아닌 경우에는 시간을 정확하게 표기한다 (6hr, 12hr 등)
- 실온에서 2시간 이상 방치하지 않는다
- 요 검사 시 검체의 최소량은 15ml(소아의 경우 5ml) 이상이다
(3) 객담
- 아침에 양치 후 첫 단일 객담을 받도록 한다
- 병원에 따라 AFB검사(결핵균 검사)시에는 전용 검사용기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2) 바코드 부착
(1) 모든 용기에 세로로 길게 부착하며, stool의 경우에는 용기 뚜껑에 부착한다.
(2) 이미 사용된 바코드으 번호는 다시 사용할 수 없다
(3) Blood culture 용기에 붙어있는 고유의 바코드 위에 검사의뢰 바코드를 덧붙이지 않는다. Blood culture는 혐기성/호기성 용기가 한 쌍을 이루며, 한쌍에 동일한 바코드를 부착한다.
(4) 기타 주의사항
- 바코드의 위치를 정확히 부착
- 취소된 바코드를 부착하지 않는다
- 바코드를 접지 않는다
- 검체와 검사항목이 일치하도록 바코드를 부착한다
- 한 검체당 하나의 바코드를 부착하는 것이 원칙이다
- 바코드 이외의 부착물을 붙이지 않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