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개혁사
- 최초 등록일
- 2023.10.17
- 최종 저작일
- 20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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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종교개혁사"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이신칭의
Ⅱ. 교회
Ⅲ. 성례
Ⅳ. 잘못된 예배양식들
본문내용
[Ⅰ이신칭의]
<칭의와 자유의지>
그들이 값없는 칭의 교리를 손상하지 않은 채 유지하고 있다는 그 조심성을 증명하기 위해 먼저 인간이 자력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결정해야 한다. 그러므로 인간의 본성과 하나님 은혜 구별함에 있어서, 순서상 우선되는 것은 ‘인간의 본성’에 속한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미묘한 차이 얼버무리며 적들을 달래고, 경건한 영혼들 근절시키기 위해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남긴다. 비록 이 의지가 약하고 손상되었을지라도 인간 의지가 죄와 사탄의 횡포 아래 붙들려 있을지라도 인간이 어떤 의지를 갖고 있다는 것은 인정되어야 함. 그들은 칭의 얻는 방식 설명하면서 하나님은 인간의 의지 없이는 인간을 이끌지 않으신다고 가르친다.
칭의는 철저한 하나님의 주관하에 있다고 할 수 있다. 가톨릭은 칭의에 있어서 인간의 노력도 필요하다고 하지만 이는 아주 잘못된 생각이다. 믿음, 칭의, 중생은 하나님의 단동사역임을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이다. 칭의가 하나님의 사역과 인간의 노력이 함께 들어가는 신인협력 사역이라면 거기에는 인간의 공로도 자연스럽게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칭의와 중생>
우리가 믿음으로 얻으며, 무료로 주어지는 의는 반드시 최고의 자리에 놓여야 한다. 그래야 ‘다른 의’와 충돌을 일으키지 않을 것이다. 행위의 의가 믿음의 의에 의지한다. 믿음의 의에게 인간 구원의 온전한 소유권을 넘길 정도로 행위의 의는 믿음의 의에 복속되어야 한다.
바울 – 행위에 대한 언급X, 의는 반드시 우리 밖에서 추구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