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문화] 파르테논신전
- 최초 등록일
- 2004.06.20
- 최종 저작일
- 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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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시청각자료 감상문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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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그리스 아테네 아크로폴리스에 있는 파르테논신전은 화면을 통해서 봐도 처음부터 그 웅장함을 느낄 수 있었다. 인간이 어떻게 저런 건축물을 만들 수 있었는지 하는 감탄이 절로 나왔다. 그럼 이제부터 파르테논 신전에 관한 느낌에 대해 구체적으로 서술하겠다.
첫째, 건축물의 남아 있는 일부를 빼고 길긴마블스이 대영박물관에 진열되어 있는 점이다. 필자의 개인적인 입장에서 대영박물관에 기증을 했던 그리스 영국대사는 비판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유는 전세계적 문화유산을 자신의 탐욕으로 파괴하였으며 자기 국가의 이익을 위해 문화유산을 반출한 것은 전 세계적 문화유산을 보호라는 명목 하에 사리사욕의 도적질한 비도덕적 행동이라 하겠다. 자연의 동·식물은 물론 문화재는 원래 자기자리에 있어야 그 문화적 가치가 더욱더 가치가 증가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번 길긴마블스가 대영박물관에 보존되어있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라 생각한다. 따라서 영국은 조속히 그리스에 길긴바블스를 반환해야 할 것이다.
참고 자료
시청각자료 감상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