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에서 동서양의 황금비와 나의 의견
- 최초 등록일
- 2020.11.30
- 최종 저작일
- 20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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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건축에서 동서양의 황금비와 나의 의견"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황금비와 금강비의 개념과 발단)
2. 본론(황금비와 금강비가 적용된 건물의 예시)
3. 결론(황금비를 찬성하는 나의 의견,동서양의 황금비의 다름과 다름의 발생원인에 대한 나의 관점)
4. 레퍼런스
본문내용
우리가 보는 과거의 건축물과 현재의 건축물에서는 다양한 공통점 그리고 차이점이 존재할 것입니다. 이러한 공통점과 차이점에 대하여 생각 하던 중 건축물에 적용된 비율에 대하여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건축물의 비율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게 되었던 한가지 이유는 평소 수학에 관심이 많던 제가 10년 전 즈음 중학교 수학시간에 황금비율에 대하여 듣고 흥미를 가졌던 것을 시초로 과거 그리스 건축에서부터 이러한 황금비율이 사용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이러한 비율들이 건축물 뿐만 아니라 명함 그리고 사람의 얼굴의 비율과 같이 많은 우리의 일상에 녹아 들어 있는 모습을 보았고 사람들이 이러한 비율에 끌리고 매혹적으로 느낀다는 것을 보고 비율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서양의 과거의 건축물의 황금비만을 찾던 중 우리나라의 건축물에도 서양의 황금비와 같은 금강비라는 비율이 들어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건축물과 우리 삶 속에 녹아 들어있는 비율에 대하여 알아보고 저의 관점을 제시하고 싶었습니다. 본론에 들어가기 전 앞서 언급한 황금비는 인간이 인식하기 가장 균형적이고 이상적으로 보이는 비율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그리스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과거 그리스 사람들은 5라는 숫자를 매우 신비롭게 여겼습니다. 황금비는 이러한 숫자 5 즉 오각형의 개념을 가지고 피타고라스에 의해 시초가 됩니다. 피타고라스는 5라는 숫자를 좋아하였으며, 오각형을 이용하여 각 꼭짓점을 이어서 별모양을 만들었고 이것을 그들의 상징으로 사용하였습니다. 또한 피타고라스는 만물의 근원을 수로 보고, 수학적 법칙에 따라 세상을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앞서 말했듯 피타고라스 학파의 상징인 정오각형의 각 꼭짓점을 대각선으로 연결하여 만들어진 내부에 별 모양이 황금비의 시작점이 되는데 이 별모양의 중심부에 또 다른 정오각형이 만들어지는데, 이때 교차하는 각 대각선이 5:8 (1:1.6) 비율로 나뉘는 것을 발견하였으며, 이것이 황금비 개념의 시작점이 되었습니다.
참고 자료
https://cafe.naver.com/powertrading7/91
https://blog.naver.com/ebsmath1/221694260887
https://blog.naver.com/ninebtls/220441256179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8308498&memberNo=33633782&vType=VERTICAL
https://www.seektime.info/442
https://cafe.naver.com/lifedesignhappyworld/3294
https://cafe.naver.com/geochips/8981
https://www.youtube.com/watch?v=o5zYJ_cfybs
유럽의 시간을 걷다(저자 : 최경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