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 체험수기
- 최초 등록일
- 2023.07.16
- 최종 저작일
- 20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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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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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내가 가장 기억에 남는 봉사활동은 중학교 1학년, 내가 RCY에 소속되어있지않고 혼자서 봉사를 했었던 성인 지체 장애인 수용시설에서의 이야기이다.
솔직히 예전에 나는 장애인에 대해 거리감을 없다고 자부하고 살았다. 하지만 이때 봉사활동을 하면서 나는 장애인에 대한 거리감을 느끼고 있었다. 그것을 알게 되었을 때에 나는 너무나도 내가 지금까지 잘못 되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와 다르지 않다.’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사람이다.’ ‘우리보다 쉽게 상처받을 사람들이다.’ 봉사활동을 하면서 장애인들에게 느낀 점이다. 그리고 난 그들을 이제 장애인이 아니라 장애우 나의 친구로 생각하게 되었다.
처음 봉사활동을 하려 생각을 하고 있을 뿐 내가 어디서 어떤 봉사활동을 해야 할지 내가 알고 있는 곳은 없었다. 봉사활동을 자주하시는 큰고모의 도움으로 ‘영낙원’을 찾아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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