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질을 정화시키는 습지

목차

1. 제주도의 습지
2. 무제치늪
3. 1100고지습지

본문내용

습지는 물의 장기간 정체 또는 불 투수 흐름의 과정을 통해 생성된 지역인데요 자연적으로 수질을 정화시키는 ‘자연의 콩팥’으로 불립니다. 자연정수기라고 표현을 해도 무방할 만큼 습지는 환경적으로 매우 중요한 곳입니다.
제주도는 습지의 보고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늪으로는 경상남도 창녕에 있는 우포늪과 울주에 있는 무제치늪등이 있습니다.

습지
자연적으로 수질을 정화
‘자연의 콩팥’

● 제주도의 습지
우리나라에는 20여 곳의 습지가 람사르 습지로 지정이 되었는데요 이 중 5곳이 제주도에 있습니다.
람사르 습지로 지정이 되어 있는 제주도의 습지에는 동백동산 습지(조천읍 선흘리)를 비롯하여 물영아리 오름 습지(남원읍 수망리), 1100 고지 습지, 물장오리 오름 습지(제주시), 숨은물벵듸 습지입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