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수업(작가가 감 사람을 위한 창작 매뉴얼)_최옥정 지음<작성자_반훈>
- 최초 등록일
- 2023.04.27
- 최종 저작일
- 20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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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1. 내용을 충분히 요약하여 책 한권 본 것과 같은 효과를 주었습니다.
2. 인용문과 저의 생각, 느낀점을 색깔(파란색)로 구분하여 발췌가 쉽도록 했습니다.
3. 내용 요약과 느낌점을 충분히 적어 내용을 풍부하게 했습니다.
목차
1. 작가소개
2. 책 선정이유
3. 내용 요약 & 느낀 점
본문내용
책 선정 이유
□ 누구나 어린 시절 다양한 꿈을 가졌을 것이다. 나 역시 어렴풋한 기억 끝 어딘가 작가라는 꿈을 꾼 흔적이 남아 있다.
시간에 흐름 속에 묻혀 버린 줄 알았던 그 흔적을 발견한건 얼마 되지 않았다.
드라마, 책을 볼 때 이야기를 이렇게 풀면 더 재미 있을건데 혹은 스토리가 이렇게 갈 것 같다 라는 둥 예측을 하면서 재미를 느꼈고
나도 나의 이야기 써볼까 라는 생각이 들면서 어린시절 순수함의 꿈을 흔적을 다시 찾게 되었다.
하지만 글쓰는 방법에 대해서 배운적도 없고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도무지 감이 잡히지 않았다.
집 근처 있는 도서관을 찾았고 글쓰기에 관련된 여러 서적을 뒤적거리던 중 내가..
<중 략>
내용 요약 & 느낀 점
※ 책에서 인용한 내용은 파란색으로 표기, 나머지는 개인 생각
□ 이 책을 읽으면서 배우고 느꼈던 것이 너무 많았지만 그 중 핵심적인 이야기를 8가지로 추려보고자 한다.
□ 첫째, 10권의 소설을 읽는 것보다 1권의 소설을 써라.(소설은 누구나 쓸 수 있고 당장 써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경험이야말로 그 어떤 것보다 느끼는 바가 크다는 이야기가 아닐까 한다.
물론 이 규칙은 소설뿐만 아니라 다른 것에도 적용될 수 있다.
알지 못하는 분야에 대해 도전, 그 막막한 두려움은 시도조차 붙잡아 두기 때문이다
나 역시 많은 일을 생각으로만, 준비로만 그친 적이 많았지만 이 문장으로 이번만은 꼭 시도해 보리라는 용기와 의지를 얻었다.
□ 둘째, 필사하고 모방하는 것은 소설의 질을 높이는 한 방법이다.
사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는 가장 잘 아는 사람의 것을 따라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배우는 길임에는 틀림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모방에만 그쳐서는 안 되며 자신만의 색채를 입혀나가는 것을 궁극적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이다.
이러한 자신의 색채, 즉 개성은 독서와 같은 지식이 축적됨에 따라 자연스럽게 싹을 틔우지 않을까 생각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