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에 대한 내 생각
- 최초 등록일
- 2023.03.07
- 최종 저작일
- 20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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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세금에 대한 내 생각을 적도록 하겠다. 나는 직장인이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증여, 상속을 겪지 않는 한 직장에 다니기 전까지는 세금과 관계될 일이 거의 없을 것이다. 직장인으로서 느낀 것은 세금을 너무 과하게 뜯어간다는 것이다. 나는 소득이 200만원 조금 넘는다. 그럼에도 20만원을 뜯어간다.
실수령액이 겨우 200만원을 조금 넘는 수준이다. 정말로 뼈아프다. 엿 같은 것은 이렇게 뜯어간 세금으로 제대로 하는 게 뭐가 없다는 것이다. 국민연금도 강제 징수 당하지만 어차피 한 푼도 수령하지 못하는 것이 사실상 정해져 있는 판국이다. 정말로 짜증이 많이 난다. 세금을 더 뜯어가는 구조도 밉다.
연말정산을 하지 않았던 해에는 무려 월급의 OO퍼센트를 국가에 갖다 바치게 되었다. 정말로 피가 거꾸로 솟을 일이다. 연말정산을 하지 않고 종합소득세도 신고하지 않았다가 폭탄을 맞은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역겨운 것은 세법이 만만치가 않아서 일반 직장인은 이해하기가 어려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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