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감염관리와 환자안전 (표준주의 공기주의 비말주의 접촉주의)
- 최초 등록일
- 2023.03.02
- 최종 저작일
- 20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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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병원 감염관리와 환자안전 (표준주의 공기주의 비말주의 접촉주의)"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I. 병원 감염관리
1. 소독 및 멸균
II. 격리
1. 격리
2. 역격리
3. 격리방침
III. 의료인을 위한 감염관리
1. 적용
2. 혈액과 체액 노출 시 대처
IV. 환자안전
1. 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2. 안전관련 간호진단과 요인
3. 안전사고와 간호중재
본문내용
1. 격리: 병원체의 존재가 의심되거나 증명된 사람으로 타인을 보호하는 것
2. 역격리: 병원 환경으로부터 저항력이 약한 환자를 보호하는 것(정상적인 신체방어력이 떨어진 환자에게 적용
3. 격리방침
1) 표준주의: 모든 혈액과 혈액성분, 모든 체액(땀 제외), 완전하지 않은 피부와 점막에 적용한다.
① 손위생은 대상자 간 접촉사이·체액 및 분비물과 접촉한 후, 이런 물질에 오염된 의료물품이나 장비와 접촉한 후, 장갑 벗은 직후에 수행한다.
② 장갑은 혈액, 체액, 분비물 및 배설물(땀 제외)과 접촉할 때 착용하며, 불안전한 피부나 점막 오염된 기구나 환경 표면과 접촉할 때 착용한다. 장갑은 사용 후 즉시 벗으며 같은 환자라도 오염된 부위에서 깨끗한 부위로 옮겨갈 경우는 장갑을 교체한다.
③ 혈액이나 체액이 튀거나 묻을 위험이 있으면 마스크, 보안경, 안면보호대 등을 착용한다.
④ 혈액이나 체액에 의해 피부나 옷이 오염될 가능성이 있으면 가운을 착용한다. 가운을 벗은 후에는 손위생을 한다.
⑤ 대상자에게 사용한 기구는 적절하게 세척 및 소독한다. 1회용 물건은 사용 후 버린다(기관규정 확인).
⑥ 오염된 세탁물은 방수처리된 백이나 세탁주머니에 넣고 직원의 피부나 점막이 노출되지 않도록 보호한다.
⑦ 모든 오염된 날카로운 기구나 주삿바늘은 뚫리지 않는 지정 용기에 넣어 버린다. 기간은 가능하면 주삿바늘이 없는 기구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사용한 주삿바늘은 뚜껑을 씌우지 말고 그대로 버려야 하며 뚜껑을 다시 씌우려면 기계적 안전장치를 활용해야 한다.
⑧ 위생상태가 나쁘거나 개인위생을 하기가 어려워 환경을 오염시키는 한자는 가능하면 1인실을 사용한다.
⑨ 호흡기위생 기침 에티켓: 기침, 재채기를 할 때는 코와 입을 가리고 한다. 호흡기 분비물은 휴지로 닦고 가까운 휴지통에 버린 후 손위생을 실시한다. 호흡기 분비물이 계속 나오거나 기침이 지속되면 외과용 마스크를 사용한다. 기침이 지속되면 다른 사람과 약 1m정도 떨어져 앉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