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선배 팁 4

목차

1. 부부가 서로에게 들려주면 아이에게 안정감을 줄 수 있는 14가지 사랑의 말
2. 낯가림, 싫어서가 아니라 해칠 것 같은 거에요

본문내용

평생 흔들리는 바다 위에서 산다고 생각하면 기분 이 어떨까요? 속이 편안한 날이 별로 없어서 제대 로 일상을 즐기지 못할 가능성이 높죠. 부모가 서 로에게 들려주는 말이 바로 아이의 삶에 그런 영 향을 줍니다. 서로 미움과 분노의 언어를 들려주면 아이는 마치 거센 파도가 치는 바다 한 가운데에 있는 기분이 들죠. 안정감을 갖지 못하고 불안 과 두려움에 빠져 살게 됩니다. 이에 부부가 서로 에게 들려주면 아이에게 안정감을 줄 수 있는 14 가지 사랑의 말을 소개합니다.
"오늘 하루 계획은 뭐야? 늘 좋은 일만 가득하길 소망해."
"짜증난다는 말 이제 하지 말자. 나도 좀 더 이해하려고 노력할게.”
"우리 기분 나쁜 일은 빨리 잊자. 그건 우리랑 어울리지 않는 것들이니까."
"결혼식을 할 때 우리가 얼마나 많이 행복했는지, 서로를 깊이 사랑했는지 늘 기억하며 살자."
"앞으로도 예쁘게 늙어가자. 근사한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는 거야."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