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노인 치료적 의사소통
- 최초 등록일
- 2023.01.25
- 최종 저작일
- 20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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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치매노인 치료적 의사소통"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일시
2. 실습학생의 언어적(비언어적)
3. 대상자의 언어적 (비언어적)
4. 분석 및 평가
5. 소감
본문내용
“안녕하세요. 학생 간호사입니다. 오늘 실습하러 나왔어요”
치료적: 자기를 제공, 함께하면서 대상자를 이해하고 싶고 관심 있다는 마음을 표현한다.
“.....”
“어르신. 혹시 이 방 많이 추우시지 않으세요?”
처음 말을 걸 때 방이 추운데 담요를 덮지 않아서 말을 걸었었다.
“(고개를 끄덕거림)”
“많이 춥죠. 아까 혈압재러왔을 때 담요를 당기시는데 덮기 어려우신 것 같아서 도와드리려고 왔어요”
치료적: 위축이 많은 대상자일 경우 대상자가 말이 없는 경우 관찰기술을 사용한다.
- 대상자가 말할 준비가 되지 않았을 때, 직접적인 질문은 대상자의 불안감만 높인다.
“(대답은 없지만 나를 응시함. 희미하게 웃음))”
“(담요를 끝까지 덮어드림) 담요 덮어드렸어요. 아까보다 덜 추우시죠. 선생님이 환기되도록 창문을 열어두신 모양이에요. 그런데 추우시면 저희 학생 간호사 불러서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치료적: 더 자세하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고 호의적인 반응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고마워요”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