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정신간호학실습 치료적 의사소통 보고서 REPORT
- 최초 등록일
- 2022.12.18
- 최종 저작일
- 20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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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모든 실습 A+ 받았기에 자부할 수 있는 자료입니다.
치료적 의사소통의 과정을 자세히 작성하였고 어떤 치료적 의사소통을 사용했는지 적혀있습니다.
교수님께 치료적 의사소통을 잘 하였다고 칭찬받은 보고서입니다.
구매하시면 후회 안 하시고 참고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목차
1. 일반적 정보
2. 건강력
3. 발달력
4. 정신사회적 사정
5. 실습일지
본문내용
1) 가족체계의 일반적 특성
대상자는 1남 1녀 중 첫째로 환자에게 엄했던 부친과 일로 바빴던 모친 사이에서 자랐으며 주양육자는 모친이었다고 함. 기억나는 아빠의 모습은 항상 술과 담배를 곁에 두고, 자신에게 무관심한 태도를 보였다고 함. 바쁜 모친으로 인해 두 살 아래인 남동생을 돌보는 일을 맡았다고 함. 동생과 현재 사이는 좋은 편은 아니지만 가끔 동생의 모습을 볼 때 자신의 모습이 투영되어지는 것 같아서 안타깝고 미안한 마음이 든다고 하였음.
2) 사회 적응 수준 및 대인관계의 효율성 정도
대인 관계에 적응하기 힘들어 함. 대상자는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친구들과 어울리다가도 가끔씩 혼자라는 소외감을 느낄 때마다 우울해져 죽고 싶다는 생각을 떨치기가 어려웠다고 함. “죽고 싶다”, “자해하고 싶다.” 라는 말을 할 때마다 위로해주는 친구들을 통해 위로가 되었지만 한 편으로는 더욱 의지하게 되었다고 하였음. 대인 관계에 문제거나 혼자라고 느껴질 때마다 우울 및 자해 충동이 증가한다고 함. 또한 대상자는 중학교에 입학한 후 친한 친구들은 다른 반에 있고 새 친구를 사귀기 어려워 혼자인 것 같은 느낌을 받았고, 이로 인해 현재 중학교 자퇴한 상태임.
3) 권위에 대한 태도
사정 불가
4) 가족 및 직장 내에서의 위치
부친과 별거를 시작한 후 모친과 동생과 함께 살았는데 모친이 직장에서 늦게 들어와서 모친 대신 두 살 아래 남동생을 돌보는 일은 자신의 몫이라고 하였음.
5) 환자에게 의미 있는 사람
1순위: 아는 언니(대전 거주), 2순위: 엄마, 3순위: 외할머니
대전에 사는 언니가 자신과 비슷한 처지를 경험했기 때문에 가장 잘 공감해주고, 조언도 잘 해준다고 말하였음. 연락할 때마다 옳고 그름을 확실하게 말해주고 자신의 이야기를 제일 잘 이해하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했음. 엄마의 경우, 어렸을 때는 그렇게 친한 것 같은 느낌을 받지 못 했지만 지금은 가족 중에 제일 친한 사람이 엄마이고, 요즘은 사이가 좋은 것 같다고 이야기하였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