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심리학_사이버 공간에서 벌어지는 공격성의 유형 중 2가지를 골라 구체적인 예를 들어 설명하시오
- 최초 등록일
- 2022.12.14
- 최종 저작일
- 20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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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악성 댓글
2. 현실 PK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사이버 공간에서의 공격성에 대한 피해의 비율을 확인해 보면 청소년의 경우에는 언어적인 공격을 받은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았으며. 성인의 경우에는 사이버 명예훼손이나 스토킹 등과 같은 다양한 유형의 사이버 공간에서의 공격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학생의 약 70%와 성인의 73%가 사이버 공간에서 공격적인 성향을 나타내 본 적이 있다고 나타났으며, 이러한 가해 비율보다 피해를 입은 비율이 높아 사이버 공간에서 나타내는 공격적인 성향은 개인이나 소수가 다수를 대상으로 행사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와 같이 사이버 공간에서의 공격성과 사이버 폭력의 심각성을 확인할 수 있는 여러 실태조사 결과에도 불구하고 아직 사회가 사이버 상의 공격성과 폭력성의 심각함이나 위험성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실정이다. 사이버 폭력은 신체적인 폭력에 비하여 잘 드러나지 않는다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피해 자체가 크지 않다고 생각거나 신체적 폭력보다 가볍게 여기는 경우가 많으며, 피해자 역시 피해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참고 자료
이승현 외, 「사이버 폭력과 오프라인 폭력, 그리고 학교 사이버 폭력과 일반 사이버 폭력간 비교 분석」,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연구총서 15-AA-07, 2015.
조아라 외, 「사이버공간에서의 악성댓글 사용에 대한 탐색적 연구」, 청소년상담연구 제18권 제2호, pp.117-131, 2010.
뉴시스, 「청소년 10명 중 3명 "사이버폭력 당한 적 있다"」, 2022.04.07.
(www.newsis.com/view/?id=NISX20220407_0001824331)
중앙일보, 「소리없는 흉기 '악플' 공세…연예인 일반인 안가린다」, 2020.11.03. (www.joongang.co.kr/article/23910925)
KBS뉴스, 「게임 밖에서 만난 두 남성…살인 참극으로 끝맺은 ‘현피’」, 2021.03.15. (news.kbs.co.kr/news/view.do?ncd=5139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