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가하나
- 최초 등록일
- 2022.11.25
- 최종 저작일
- 20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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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모든 것이 가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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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께서 우리의 좋은 아버지가 되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말씀을 통해 하나님 아버지와 친밀한 교제를 누리게 하시며,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흘려보내는 하루 되게 해주세요. 기쁨으로 복음을 전하는 자들이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은 고린도전서 10장 23절에서 26절 말씀입니다.
신약 275면입니다. 함께 한절씩 교독하도록 하겠습니다.
고전 10:23-26
23.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은 아니요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은 아니니
24. 누구든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라
25. 무릇 시장에서 파는 것은 양심을 위하여 묻지 말고 먹으라
26. 이는 땅과 거기 충만한 것이 주의 것임이라
우리가 함께 읽은 본문의 주제는 덕을 세우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자유와 권리에 대한 말씀입니다. 이 자유와 권리가 곧 공동체를 세우기 위한 것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본문을 그리스도인들의 정체성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자유가 있습니다.
이 자유를 누가 주셨습니까? 맞습니다. 이 자유는 하나님께서 주신 자유입니다.
하지만 이 자유를 누리기 위해서는
1)균형과 다른 사람을 위한 2)겸손한 사랑이 필요합니다.
고린도전서 8장 1절의 말씀 "지식은 교만하게 하며 사랑은 덕을 세우나니"라고 했습니다.
아무리 내가 뭔가 잘 알고 있는 것고, 말할 수 있는 자유와 권리가 있다고 할지라도 그것이 다른 사람에게 유익이 되지 않고, 교회에 덕이 되지 않으며, 그것은 사랑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8장 13절 말씀을 통해 어떤 마음으로 이웃을 대해야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만일 음식이 내 형제를 실족하게 한다면 나는 영원히 고기를 먹지 아니하여 내 형제를 실족하지 않게 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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