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머의 백부장 회의(경영론)
- 최초 등록일
- 2022.10.20
- 최종 저작일
- 20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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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티머의 백부장 회의(경영론)"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티머의 백부장 회의
2. 분스트라의 조직개편
3. 클라이스터리의 재조명
본문내용
새로운 사장으로 취임한 얀 티머는 그가 필립스에서 보냈던 35년의 경력 대부분을 수익성이 떨어지는 사업을 호전시키는데 사용했다. “백부장 회의”이라는 기치 아래, 그는 향후 18개월동안 6만 8천명 혹은 22%의 인력감축을 하겠다고 선언하였고 그는 아인트 호벤의 학살자라는 별명을 얻었다. 유럽 법에 의하면 해고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보상을 해줘야하기 때문에 첫 해고에서 10.000명을 해고하고 이에 대한 보상금으로 7억달러를 지불해야 했다.
자원을 집중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티머는 집적회로를 포함한 다양한 사업부를 마츠시타에 팔고, 디지털에게는 미니컴퓨터를, 톰손에게는 제어전자기기를 팔았고 나머지 가전제품의 53%를 월풀에 팔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