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성 장애의 조기 진단 필요성과 자폐성 장애의 진단절차를 설명하고, 자폐진단이 지연되었을 때의 문제점에 대해
- 최초 등록일
- 2021.07.02
- 최종 저작일
- 20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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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자폐장애교육
주제: 자폐성 장애의 조기 진단 필요성과 자폐성 장애의 진단절차를 설명하고, 자폐진단이 지연되었을 때의 문제점에 대해 서술하시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자폐성 장애의 조기 진단 필요성
2. 자폐성 장애의 진단절차
3. 자폐 진단이 지연되었을 때의 문제점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장애아동들을 위한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와 같은 교육을 위한 진단평가가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다양한 검사도구의 부재와 더불어 검사도구에 관한 이해 부족, 그리고 그에 따른 검사도구의 부적절한 활용 등으로 인해 장애아동 교육에 있어서 검사도구가 걸림돌로 작용되고 있는 경우가 많다. 특히 ‘진단’은 이상심리학 관련 분야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할 수 있다. 왜냐하면 구체적으로 합의된 분류체계가 있으면 임상가들 간의 상호 효과적으로 의사소통을 수행할 수가 있으며, 더 나아가 다양한 정신병리의 원인 및 치료법을 발견하는 작업이 촉진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를 기반으로 하여 장애아동을 위한 효과적인 치료 및 지도 방법인 고안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중요한 것이다. 이에 나는 본 과제를 통해 다양한 검진 중 자폐성 장애의 조기 진단에 대해 논해 보고자 한다. 자폐성 장애의 조기 진단 필요성과 자폐성 장애의 진단절차를 설명해 보고, 자폐진단이 지연되었을 때의 문제점에 대해 서술해 볼 것이다. 관련 내용은 본론과 같다.
Ⅱ. 본론
1. 자폐성 장애의 조기 진단 필요성
보편적으로 아동의 장애를 진단하기 위해 가장 많이 시행되는 것이 바로 영유아 발달 선별검사이다. 이는 생후 1년 이전에는 2개월 단위로, 생후 12~36개월에는 약 6개월 단위로, 그리고 생후 36개월 이후부터는 1년 단위로 수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 뒤부터는 어린이집에 처음으로 들어갈 때나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처럼 특별한 환경적 변화가 발생하였을 때 진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여기서 말하는 발달 선별검사라는 것은 표준화되어진 검사 방법을 통해서 아동의 발달 상태와 장애 여부 등을 확인하는 것을 말한다.
사실 많은 부모들은 자신의 자녀가 정상적으로 잘 성장하고 있는지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 그것은 모든 부모들의 공통적인 관심사 일 것이다.
참고 자료
김진호 외(2018), 최신 특수아 진단 및 평가, 학지사.
조윤경 외(2019), 특수아 진단 및 평가 (장애 영유아 교사를 위한), 공동체.
차훈진(2014), 정신장애 진단 및 통계 편람(DSM)의 변천과정 고찰, 한국범죄심리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