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피자헛,내부마케팅

목차

1. 서론
1) 왜 미스터 피자와 피자헛의 내부마케팅에 관심을 품었나..

2. 본론
1) 조직도 비교
2) 매장내 인적관리 기준
3) 복리후생 및 근무 환경
4) 직원관리
5) 권한위임을 위한 체계적 교육시스템의 유무

3. 결론

본문내용

[ 서론 ]

왜 미스터 피자와 피자헛의 내부마케팅에 관심을 품었나..

그야 말로 피자업계의 춘추 전국시대라 불리울 만큼 현재 우리나라의 피자업계 시장이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서울 경제 신문 2006년 1월 3일자 신문을 인용하여, 한 피자 업계의 관계자는 국내 피자시장이 연간 1조원대에 성장했다라는 이야기와 더불어 동네곳곳에 우후죽순 들어서는 중,소형 프랜차이즈 피자 전문점까지, 현재 우리의 외식시장에서 피자가 차지하는 부분은 위의 사례와 같이 점점 늘어날 추세로 보인다.
그중에서도 현재 시장에서 피자업계의 선두주자 피자헛과 미스터 피자의 성장세가 주목을 끈다. 다국적 기업인 피자헛과 국내 피자 브랜드의 자존심이라 불리우는 미스터 피자는 끊임없는 메뉴개발과 특색있는 매장 분위기를 앞세워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기업들이다.
하지만 우리가 피자헛이나 미스터 피자 매장에서 식사를 할때 늘 불만족스럽다고
느꼈던 점은 기존의 페밀리레스토랑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서비스적인 부분이었다.
물론 요즘 많은 페밀리 레스토랑의 체계화된 서비스에 익숙한 우리의 시각차에서 오는 불평으로 들릴수도 있겠다. 또한 어떤 사람은 ‘피자 매장은 페밀리 레스토랑과 페스트 푸드 업종의 중간자적인 입장이기 때문에 페밀리 레스토랑 만큼의 서비스를 기대하는 건 애초부터 무리한 요구가 아니겠는가’ 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고객을 위한 서비스 기준에 적정한도가 있는 것은 아니지 않는가.
우리 조원들 역시 피자를 좋아하는 세대라서 자주 피자헛과 미스터 피자를 방문한다고 하지만, 종업원들의 친절한 서비스를 기대하며 피자를 먹는다는 생각보다는 단순히 피자의 맛에 의해, 선호하는 메뉴에 의해 피자헛과 미스터 피자 매장을 방문한다고 입을 모은다.
커져 나아가는 피자시장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이젠 피자의 맛뿐만이 아니라 종업원들의 서비스에도 전력을 기울어야 할때가 아닌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