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으로산다는것을 읽고
- 최초 등록일
- 2022.08.19
- 최종 저작일
- 20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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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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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다수의 사장들을 인터뷰하고 분석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사장들의 속마음을 어느정도 보여주는 책이다. 사장이란 직원된 입장에서 봤을때는 매일 놀고 먹는것처럼 보였는데 실상은 외롭고 고독한 자리임을 이 책을 읽고 어느정도 느꼈다. 저자또한 작은 식당을 운영하면서 사장을 해보았는데 그것마저도 무척 힘이 들었다고 한다. 이 나라에 있는 작은가게의 사장들을 보면 존경심이 나온다고 하니 그 말자체로 얼마나 힘이 들었는지 느껴지는 대목이다.
”속은타도 웃는다“
장사가 안되거나 사업실적이 안나오면 사장의 마음속은 울상이지만 티를 낼수는 없다. 그가 책임지어야 할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본인이 무너지면 모두 무너진다. 그러니 견뎌야 한다.
책에도 나오는 내용이지만 사업실적이 적자인데 휴가를 좋은 곳으로 가자는 팀장의 말에 억지미소를 지으며 승인했다는 내용이 나온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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