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치준승 19권, 유방, 제중문, 졸중폭궐, 소합향환, 이간삼생음, 승금환, 치급중풍, 환혼탕.hwp
- 최초 등록일
- 2022.07.31
- 최종 저작일
- 20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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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因氣中, 以淨湯化蘇合香丸, 乘熱灌服, 仍用前藥汁濃磨沈香一呷許, 再煎一沸服之, 候服前藥已定, 審的是風, 方用醒風湯、小續命湯之類。
기중에 기인하면 깨끗한 탕으로 소합향환을 화복하며 뜨거운 기에 부으며 여전히 앞의 약의 진한 즙을 갈아낸 침향 1모금정도 쓰며 재차 한번 끓여 복용하고 앞의 약 복용하고 이미 안정되길 기다리면 중풍으로 살필수 있으니 처방은 성풍탕, 소속명탕 종류를 사용한다.
中寒則用附子理中湯、薑附湯之類。
한기 적중은 부자이중탕, 강부탕 종류를 사용한다.
中濕則白朮酒、朮附湯之類皆可用。
습에 적중되면 백출주, 출부탕 종류를 모두 사용할 수 있다.
中暑不錄于此。
더위 적중은 이에 기록되지 않았다.
痰飲厥逆, 氣虛眩暈, 止守本方。
담음궐역, 기허증 현훈은 단지 본 처방만 지킨다.
勝金丸(《本事》)
승금환 본사방
治中風忽然昏倒若醉, 形體昏悶, 四肢不收, 風涎潮于上膈, 氣閉不通。
*昏悶:혼미가 비교적 가벼운 일종의 의식불명 상태. 온병에서 사기(邪氣)가 기분(氣分)에서 성하거나, 습탁(濕濁)이 속에서 성해 영혈(營血)에 들어가 일어남. 밤낮으로 잠을 자며 부르면 눈을 뜨고 대답을 하고는 다시 잠듦. 중풍에서 많이 나타남.
*涎潮:입에서 거품 섞인 침이 쏟아져 나오는 것. 구액(口液)이 비(脾)에 있고 위(胃)에서 넘치다가 비위불화로 입으로 나옴. 주로 풍증(風證) 때 밀물처럼 쏟아져 나옴
중풍이 갑작스럽고 혼미하고 취한 듯 넘어지고 형체가 가벼운 혼미, 사지를 거두지 못함, 풍증으로 상부흉격에서 침이 밀물처럼 쏟아짐, 기가 막혀 통하지 않음을 치료한다.
生薄荷(半兩) 猪牙皂角(二兩, 搥碎, 水一升, 二味一處浸取汁, 慢火研成膏) 苽蔕(末、一兩)藜蘆(二兩) 硃砂(半兩, 研)
생박하 20g, 저아조각 80g을 몽둥이로 분쇄하고 물 되에 2미를 한 곳에 담가 즙을 취하고 약한 불로 갈아 고약을 만든다, 가루낸 과체 40g, 여로 80g, 간 주사 2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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