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관련 기사스크랩 공항,병원,휴게소로 간 '위기의 외식업체'

소개글

"외식관련 기사스크랩 공항,병원,휴게소로 간 '위기의 외식업체'"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기사 요약
2. 느낀 점

본문내용

지난해 완공된 서울 종로구 공평동 '센트로폴리스' 지하 2층에 'SKY31 푸드 애비뉴 종로'라는 식당가가 생겼다.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등으로 유명한 롯데GRS가 운영하는 이곳은 푸드코트 외에도 '한옥집갈비찜' '오발탄'과 같은 유명 맛집, '브알라' '위고에빅토르' 같은 디저트 전문점까지 들어와 있다. 이곳은 롯데GRS가 통째로 공간을 임차한 후 다시 맛집이나 자사 브랜드에 임대해 운영한다.

< 중 략 >

기사 요약)
컨세션 사업은 병원, 공항, 휴게소, 대형 상업용 빌딩 등에서 푸드코트를 운영하는 것으로 외식업 침체가 계속되면서 외식, 단체 급식을 하는 대기업들이 컨세션(식음료 위탁 운영)'에 참여하고 있다. 공황이나, 휴게소, 상업용 빌딩 등은 임대료가 비싸기 때문에 대기업 외식기업들은 컨세션 사업에서 자본력과 식자재 유통 등에 유리하며 맛집을 구성하는데 자사 브랜드를 기본적으로 넣을 수 있다는 것도 대기업이 가진 강점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