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를 타면서 택시기사님들과 나누는 대화에서 배우는 것도 있다, 도움이 된다
- 최초 등록일
- 2022.06.28
- 최종 저작일
- 20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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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칼럼 과제
주제: 택시를 타면서 택시기사님들과 나누는 대화에서 배우는 것도 있다, 도움이 된다.
목차
1. 택시기사님과의 대화에 대한 일반적 행동 및 견해
2. 택시기사님들과의 대화를 통해 배울 수 있는 점
3. 참고문헌
본문내용
택시를 안 타본 사람은 없을 것이다. 택시는 자가용이 없는 상황에서 나를 목적지 바로 앞에까지 데려다주는 역할을 하는 교통수단이다. 물론 금액에서 큰 차이가 있지만 이는 버스나 지하철이 갖지 못하는 장점이다. 하지만 주변을 보면 택시 타는 것을 꺼리는 사람도 많다. 물론 요즘같이 코로나 시국에 감염병 등이 의심스러워 타지 않는다는 사람도 있으나, 기사님들과의 대화가 불편해서 타기 싫다는 의견도 많다. ‘내 돈을 내고, 내가 탔는데, 왜 나를 불편하게 하는지 알 수 없다.’는 의견이 많은 것이다. 실제로 택시를 타면 수다스러운 기사님들을 자주 접할 수 있다. 물론 요즘은 마스크 착용 등으로 인해 대화가 많이 준 것이 사실이지만, 그래도 말을 하는 기사님도 많다.
참고 자료
이충신 기자, 기사랑 말 섞기 싫다는 듯, 타자마자 너나없이 휴대폰 ‘삼매경’, 서울&, 2019.2.28.
박상현 기자, [생각나눔] 택시기사님, 승객 10명 중 8명은 조용히 가고 싶대요, 서울신문, 2017.9.3.
안미리, 사람이 머물다 가는 곳, 택시 이야기, 현대자동차그룹매거진, 2017.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