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이색풍속] 중국의 이색풍속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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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교수님께서 책제목을 몇 가지 적어주시고 한 권을 선택해서 읽고 감상문을 제출하라고 하셔서 우선은 도서관과 학교 앞의 서점에 가서 책들을 살펴보고 선택하려고 했다. 하지만 책들이 재고, 아님 너무 오래된 책이라서 없다는 바람에 책을 구하기가 쉽지는 않았다. 그래서 종로까지 나가서 책을 보았는데, 솔직히 이 책이 나머지 책들에 비해 사진도 많고, 내용도 재미있을 것 같아서 고르게 되었다. 읽기 전에 막연히 이 책을 보면서 우리 나라의 풍속에 대해서도 알아보면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선 이 책은 저자가 중국대륙의 각 소수민족 지역을 다니면서 평소 궁금했던 것을 조사하면서 재미있는 것들만 모아서 신문에다

<생략>

이 책을 읽고 우선은 중국 내에 이렇게 많은 다양한 민족이 있었는지에 대해서 놀랐고, 처음 보고 듣는 문화에 대해서는 더욱 놀랐다. 중국 또한 일본과 마찬가지로 가까운 나라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동안 중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광활히 넓다는 것 뿐 전혀 개념이 없었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
지금까지 이야기 한 것뿐만 아니라 책의 내용과 관련되어 조사한 우리 나라 풍속들이 더 있지만 우선은 내가 재밌게 느꼈던 것을 위주로 이야기했으며, 교수님께서 정해주신 레포트 분량보다 많아지긴 했지만

참고 자료

▶▷참고 문헌◁◀
·『중국의 이색풍속』- 강명상 : 1995년 을유문화사
·『조선 풍속사』- 김내창 : 1998년 한국문화사
(26-47, 97-121, 126-157, 215-225, 232-242page)
·『내가 모르는 우리문화 125가지』- 배영기 : 1999년 학문사
(19-20, 34-42 page)
·『한국의 풍속사』- 김용덕 :1994년 밀알 (187-253, 263-279 page)
·『조선의 풍습』-사회과학원 민속학연구실 : 1993년 학인사
(55-145, 159-201, 229-230, 233-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