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간호 케이스-임신오조증
- 최초 등록일
- 2022.05.22
- 최종 저작일
- 20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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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여성간호 케이스-임신오조증"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문헌고찰
2. 자료수집 양식
1) 산부 간호실습 자료수집양식
2) 진단검사 결과 기록지
3) 투약 기록지
4) 간호진단 목록지
5) 간호과정 기록지
본문내용
- 정의
임신이 되면 임신 4~8주경부터 입덧이라 말하는 구토 증세가 나타나고 임신 16주경까지 지속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위가 비어 있는 아침에 심하지만 온종일 계속되는 때도 종종 있습니다.
메스꺼움, 헛구역질, 가벼운 구토 외에 식욕 부진과 음식물에 대한 기호의 변화 등이 나타나고 전체 임산부의 70~85%에서 흔하게 나타난다.
- 원인
원인은 아직까지 명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hCG호르몬, 여성호르몬, 심리, 정서적 요인으로 볼 수 있다.
인간융모성선자극호르몬
- hCG가 최고치에 이르는 시기와 임신 중 구역 및 구토가 가장 심해지는 시점 사이의 연관성으로 인해 hCG는 태반에서 생성되는 유발인자이며 결과적으로 hCG가 임신 중의 갑상선 자극인자이다.
hCG자극제의 범위는 그것의 농도에 의해 증가되는 태반의 상황과 호르몬에 영향을 주는 호르몬 수용체와 상호작용에 의해 조절된다.
여성호르몬
- 임신 중의 구역 및 구토에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진 다른 하나의 호르몬은 여성호르몬이다.
임신 중의 구역 및 구토는 이것이 감소했을 때 보다 증가할 때가 더 흔하다.
여성호르몬에 노출된 후 구역 및 구토를 보였던 여성이 민감성을 보이지 않았던 여성에 비해 임신 중 구역 구토가 발생할 가능성이 더 높다.
임신초기에 hCG호르몬이 증가하며 주수가 길어질수록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이 증가한다.
- 병리적 기전
임신 오조증은 탈수로부터 시작되며 체액의 전해질 불균형과 알칼리증으로 야기되며 구토가 지속되며 알칼리성의 장액과 산성이 감소하게 된다. 알칼리증 탈수로 인한 저혈량증은 저혈압과 Hct의 증가, BUN의 증가, 소변배출량 감소와 함께 저혈압과 심박동수의 증가를 가져온다.
- 증상
구역감과 심한 구토증상으로 음식을 거의 먹을 수 없으며 탈수증상이 나타나면서 입주변이 자주 마르며 입술이 자주 트게 된다.
구토가 심해지면서 음식을 섭취하지 못하게 되어 체중이 감소하게 된다.
소변량이 줄어드는 변화가 나타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