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학개론 중관, 유식, 밀교사상
- 최초 등록일
- 2022.05.01
- 최종 저작일
- 20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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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불교학개론 중관, 유식, 밀교사상"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중관사상
2. 유식사상
3. 밀교사상
본문내용
▶ 중관과 유식사상
→ 아비달마 불교의 단점을 시정하고 이론과 실천을 대승적으로 개혁한 사상
▶ 중관사상
① 아비달마 불교의 실유사상을 타파하고 중도의 진리를 알리고 있다.
※ 설일체유부의 아비달마 – 삼세실유 법체항유
→ 모든 존재의 본체(본성)는 과거, 현재, 미래 삼세에 걸쳐 항유한다.
→ 즉, 삼세와 관련 없이 영원히 존재한다.
② 중관사상
→ 분별심: 대상을 인식할 때 집착하는 마음 = 편견과 사견
→ 분별심을 세척(정화)하여 올바른 진리관을 정립해주는 사상
③ 중관 = 중도, 정관
→ 단, 상, 유, 무 등의 극단에 치우치는 사견을 시정하고 중도적인 진리를 올바로 관찰하는 지혜
→ 중(中)은 인식의 대상, 관(觀)은 대상을 올바로 관찰하는 지혜
④ 중관 = 파사현정
→ 파사: 본질적으로 사견을 없애고 고해의 침륜을 구제함
→ 현정: 정법의 진리를 밝히며 대승적인 중도의 진리를 널리 홍포함.
⑤ 용수
→ 중관사상을 심화시키고 체계화한 대표적 인물
→ 세속학문을 익힌 뒤 욕락이 고통의 근본임을 깨닫고 불교에 귀의+대승경전 배움
→ 여러 대승사상에 통달하여 발전시킴: 제2의 석가이며 팔종의 조사라고 찬탄을 받음
→ 「중론」, 「십이문론」은 중관사상의 핵심을 이룬다.
▶ 용수의 팔부중도
→ 생과 멸, 상과 단, 일과 이, 거와 래 등의 8종의 미망을 제거해주는 대상
→ 불생과 불멸, 불상과 부단, 불일과 부이, 불거와 불래 등의 팔불로 팔미의 양 극단적인 사상을 분쇄하는 것
참고 자료
없음